성찰

부지런함과 조급함의 경계

부지런함과 조급함의 경계 2023.11.22

나도 한때는 부지런했었다

부지런함과

조급함.

이 두 낱말

사이의 간극은

분명 있을진대

나는

이적진

부지런한 사람인 줄

알았다.

이제사

걸어온 길

돌아보니

들고 있는 것보다

떨어뜨린 것이

많았다.

적어도

조급함과

부지런함의 어름에는

서 있었다고 생각했다.

허나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수록

조급함과

부지런함 사이의

간극이

깊고

넓어짐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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