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독자의 등에 업혀 갈 때도 있는 것 같다
작가는 독자의 등에 업혀 갈 때도 있는 것 같다 2023.07.29나는 분명 그렇다!
나는
‘글만’
쓴다
나는
‘글도’
쓴다
얼핏 보면
분명
장인정신에
겸손까지
또
가만히 살피면
잘난 척에
오만까지
ㅡ
작가는
여기까지
염두에 두고
쓰는 것일까?
아니면,
영특한
독자가
행간의 의미까지 포착해 주는 것일까?
생각에
가끔
정말,
아주
가끔은
작가는
똑똑한 독자의
넓은 등에
업혀가는 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분
명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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