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판사를 '인간 백정'이라 했다는데 ㅡ
한때는 판사를 '인간 백정'이라 했다는데 ㅡ 2023.08.02솔선수범
짐승을 도살하는
사람을
‘백정’이라 한다.
과거에는
‘판사’를
인간을 잡는 백정이라 해서
묘비명에도
새기지 않았다 한다.
그럼에도
여기에
지혜로운 판사가
있어
그를 본다.
ㅡ
어떤 사람이
담장 밑에 채소를 심었다.
옆집
나뭇가지가
담장을 넘어와서 그늘을 만들어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았다.
담장을 넘어온 가지를 잘라 달라고 요구했다.
옆집 주인은
나뭇가지를 자르면 볼품이 없기에
자를 수 없다고 버텼다.
두 사람은
결국
재판장 앞에 섰다.
재판장은
두 사람 말을 듣더니
재판을 하루 늦추겠다고 했다.
다음 날
재판정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라고 판결하였다.
사람들은
재판장에게
왜
판결을 하루 늦췄느냐고 물었다.
재판장의 대답이었다.
“나뭇가지를 자르도록
판결하려고 했는데, 우리 집
나뭇가지가 옆집에
넘어가 있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어제 집에 가서 가지를 자르고 와서 오늘 판결을 한 것입니다.”
ㅡ
위대한 지도자의 품성을 보여준다.
남에게 어떤 일을 요구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그 일을 수행해야 한다.
우리가
지도자로서 행동하려면,
이런 원칙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도자의 길이다.
ㅡ
이 글을
우리나라
지도자라 차처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무슨
생각들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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