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눈을 밟는다
숫눈을 밟는다 2025.04.20김왕식
■
숫눈을 밟는다
김왕식
첫눈이 왔다.
마당에 찍힌 첫 발자국.
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 위를 걷는 기분은 묘하게 설렌다.
길을 걷는다기보다, 길을 만든다.
새하얀 바탕 위에 남기는 건 흔적이지만, 그건 또 다른 시작이다.
발자국은 늘 다음 걸음을 부른다.
“눈 위의 발자국은, 누군가의 처음이 된다.”
ㅡ 청람
김왕식
■
숫눈을 밟는다
김왕식
첫눈이 왔다.
마당에 찍힌 첫 발자국.
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 위를 걷는 기분은 묘하게 설렌다.
길을 걷는다기보다, 길을 만든다.
새하얀 바탕 위에 남기는 건 흔적이지만, 그건 또 다른 시작이다.
발자국은 늘 다음 걸음을 부른다.
“눈 위의 발자국은, 누군가의 처음이 된다.”
ㅡ 청람
댓글
로그인 없이 바로 남길 수 있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수정·삭제하려면 이 댓글의 비밀번호를 정해 주세요. 서로 예의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