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응급호흡 ㅡ 청람 김왕식

응급호흡 2025.08.24
응급호흡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응급호흡

청람 김왕식

가슴 위에 손을 포갠다. 한 손은 과거, 한 손은 지금. 박동과 박동 사이, 사라지던 내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 있어.” 피가 소곤거리는 목소리를 따라 한 번, 또 한 번— 어둠의 늑골이 넓어졌다.

ㅡ청람

댓글

로그인 없이 바로 남길 수 있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수정·삭제하려면 이 댓글의 비밀번호를 정해 주세요. 서로 예의를 지켜 주세요.

  1.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