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빈의 첫돌에 ㅡ청람 김왕식
한로빈의 첫돌에 2025.09.27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어머니 조은비, 그리고 한로빈
■ 축시
한로빈의 첫돌에
청람 김왕식
하나님의 축복 속에 한 해 전 작은 생명이 태어났다. 그 울음은 기도의 응답이었고 그 미소는 사랑의 증거였다.
한상휘 아버지, 조은비 어머니의 품에 옥동자 한로빈,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로 자라 오늘 첫돌의 빛을 맞는다.
작은 손에 쥔 가능성은 별처럼 수없이 반짝이고, 맑은 눈동자에 담긴 호기심은 세상을 새롭게 열어 간다.
오늘의 첫걸음은 내일의 길이 되고 내일의 길은 미래의 찬송이 된다. 그 길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동행하고 사랑의 울타리가 든든히 지켜준다.
한로빈, 너는 복된 아이, 기도의 꽃이자 축복의 열매다. 첫돌의 이 날, 우리는 노래한다. “주께서 지키시고, 주께서 세우신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자라나 세상에 빛이 되고 사람들의 기쁨이 되며 하늘의 영광이 되기를 기원한다.
ㅡ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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