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길이 ㅡ청람 김왕식
그림자의 길이 2026.03.26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내 그림자
■
그림자의 길이
빛이 낮아질수록 그림자는 길어진다
짧았던 것들이 길게 눕고
가까웠던 것들이 멀어지는 시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것
저녁은 그렇게 하루를 길게 만든다
ㅡ청람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내 그림자
■
그림자의 길이
빛이 낮아질수록 그림자는 길어진다
짧았던 것들이 길게 눕고
가까웠던 것들이 멀어지는 시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것
저녁은 그렇게 하루를 길게 만든다
ㅡ청람

댓글
로그인 없이 바로 남길 수 있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수정·삭제하려면 이 댓글의 비밀번호를 정해 주세요. 서로 예의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