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용서의 자리 ㅡ청람 김왕식

용서의 자리 2026.03.27
용서의 자리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용서의 자리

용서는 잊는 것이 아니다

기억한 채로 내려놓는 일이다

과거를 없애지 않고 그 위에 서는 선택

하여

용서는 강함이 아니라 깊음이다

ㅡ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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