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이는 도둑에게 한 말이었다.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이는 도둑에게 한 말이었다. 2023.09.13

수적천석

수적천석,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는다.’

얼마나

오랜동안을

한자리에 반복해 떨어져야

돌을 뚫을까?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이것은

작은 물방울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꾸준한 노력이

어떤 놀라운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자연의 원리에는

이러한 현상이

흔하다.

강이

산을 가르는 것,

바람이

바위를 깎는 것,

모래가

바다를 만드는 것.

우리의 눈에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을 뿐,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 모습을 바꿔놓는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법칙이다.

우리가

꿈을 향해 달려갈 때,

때로는

장애물과

어려움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한다.

그런 어려움 앞에서도

작은 노력을

꾸준히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그 노력의 결과가

큰 성과로 돌아오게 된다.

한 번의 실패,

두 번의 실패를 겪는다 해도

그것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력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마치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처럼,

그 노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크게 울려 퍼져 나가기 시작한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물방울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큰 일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만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작은 노력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이 말의 근원은

사실

도둑에게

한 말이다.

금고지기가 매일 동전 한 닢을 모자에 숨겨

훔쳐가는 것을

보고

주인이 한 말이다.

” 너는 오늘 한 닢을 가지고

가지만 1년이면 365개가 된다.

이는

마치

먹줄을 나무에 치면

나무가 잘리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는 것과 같다.’

본래의 의미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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