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나는 어느 유형일까? 혹시 네 번째

나는 어느 유형일까? 혹시 네 번째 2023.10.04

가장 무서운 사람, 네 번째

똑똑하면서

겸손한 사람

똑똑하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

무식하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

무식하면서

겸손한 척하는 사람

나는

어떤 유형일까?

‘똑똑하면서

겸손한 사람’

그의 마음속에는

지식과

인간성이 깊숙이 뿌리내린

나무와 같다.

지식의 무게를 알기에

겸손을 선택하며,

그 아래

그늘에서 많은 이들이

편안함을 느낀다.

이런 사람은

그의 지식을 통해

주위를 밝게 만든다.

되고 싶은 사람이다.

‘똑똑하면서

잘난척하는 사람’

그는

높은 산의 봉우리와 같다.

높이 올라갔지만,

그 높이를

주변에 자랑하며 보여주기

바쁘다.

때로는

그의 높이로 인해

주변의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혹시

이러고 있는지

심히 불편하다.

‘무식하면서

잘난척하는 사람’

그는

마치

허공에 떠 있는 구름과 같다.

뚜렷한 모양도 없고,

구체적인 지식도 없지만

그의 모습은

크고 웅장해 보인다.

허나

바람이 조금만 불면

어디로

흩어질지 모른다.

이 사람은 세상을

자기가 모두 가진 사람이다.

‘무식하면서

겸손한 척하는 사람’

그는

위험한 늪과 같다.

겉보기에는

평온하고 안전해 보이지만,

한 발짝만 내딛으면

깊숙이

빠져나올 수 없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의 겸손은 가면일 뿐,

그 속에 숨겨진

위험은 주위의 사람들을

속일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사람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네 유형의 사람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진정한 지식과 인간성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길을 택하는 것이

우리 각자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더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혹시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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