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독자의 등에 업혀 갈 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렇다!
작가는 독자의 등에 업혀 갈 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렇다! 2023.07.30나는 그렇다!
나는 ‘글만’ 쓴다
나는 ‘글도’ 쓴다
얼핏 보면 분명
장인정신에 겸손까지
또 가만히 살피면
잘난 척에 오만까지
ㅡ
작가는 여기까지 염두에 두고 쓰는 것일까?
아니면,
영특한 독자가 행간의 의미까지 포착해 주는 것일까?
생각에
가끔 정말,
아주 가끔은
작가는 똑똑한 독자의 넓은 등에 업혀가는 때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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