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학교의 교육철학 ㅡ 김왕식
청람학교의 교육철학 2024.11.18■
청람학교의 교육철학
청람 학교는 2005년 12 월 1 일
청람 김왕식 선생이 설립한 학교이다.
- 교육의 중심, 학습자
청람학교의 교육철학은 학습자를 교육의 중심으로 두는 구성주의 학습에 기반한다. 구성주의 학습은 지식을 외부로부터 단순히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자신의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지식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 철학은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확장하도록 돕는다.
청람학교의 수업은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능력을 존중하며, 그들이 학습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다. 교사는 이러한 학습 환경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사고력을 발휘하고 지식을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로 자리한다.
- 섬세한 관찰과 창의적 구조화
청람학교의 수업은 하나의 사물을 깊이 관찰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과정은 학습자들에게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세부적으로 분석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관찰된 사물은 각자의 방식으로 구조화되며, 이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자신의 창의력을 동원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한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자연 속의 나무 한 그루를 관찰하며 단순히 나무의 외형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나무를 통해 생태학적, 미학적, 철학적,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끌어내며,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조화하여 표현한다. 이처럼 섬세한 관찰과 구조화는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그들의 창의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킨다.
- 통섭적 접근과 협력적 프리젠테이션
청람학교의 또 다른 특징은 통섭적 학습이다. 학생들은 학습의 여러 영역을 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를 공유한다. 이는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각 영역을 연결하여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섭적 접근은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적 사고, 과학적 논리, 예술적 감각,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다각적인 사고력을 기르고,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프리젠테이션은 단순히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 간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기회가 된다.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습자들은 자신의 관점을 명확히 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협력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 선한 성품의 함양과 공동체 정신
청람학교의 교육철학은 단순히 지적 성장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이 학교의 교육은 좋은 성품을 갖추는 것을 중요한 전제로 한다. 청람 김왕식 선생은 교육이란 지식을 쌓는 과정인 동시에 인격을 함양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청람학교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선한 성품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윤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청람학교는 학습 공동체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선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는 곳으로 자리 잡는다.
예를 들어, 청람학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봉사하거나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단순히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큰 공동체의 선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 청람 김왕식 선생의 교육철학
청람학교의 교육철학은 설립자인 청람 김왕식 선생의 신념과 삶의 철학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교육이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믿었다.
그의 교육철학은 구성주의 학습에 기반을 두면서도, 학생들의 삶과 신앙,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조화롭게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는 “교육이란 인간의 성품을 함양하고,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 선한 성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청람학교의 목표: 공동선 구축
청람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이 곧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공동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를 위해 헌신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도록 이끈다. 청람학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습과 삶의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 맺음말
청람학교의 교육철학은 단순히 학문적 성취를 넘어,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구성주의 학습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환경을 제공하며, 교사는 이를 조력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섬세한 관찰과 창의적 구조화, 통섭적 접근과 협력적 발표, 그리고 선한 성품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정신은 청람학교를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청람 김왕식 선생의 신념을 계승한 이 철학은 학생들에게 지식과 인격,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동시에 심어주며, 그들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휘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돕는다. 청람학교는 오늘도 이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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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학교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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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병원 한켠에서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저 멀리 청람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 고향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곳에서 보냈던 학창 시절, 그리고 청람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한 장면 한 장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간다.
청람학교는 나의 삶에 있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가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자리였다. 청람 선생님은 우리를 항상 “함께 배우는 동료”로 대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셨다. “함께 공부하자”는 그의 나직한 말은, 오늘날 내가 의사로서 환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청람학교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교과서 속의 지식이 아니었다.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삶을 관찰하고, 구조화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라”고 가르치셨다. 그 과정에서 나는 사물을 보는 눈과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웠다. 한 번은 수업 중에 나무 한 그루를 주제로 모든 과목을 통섭적으로 연결해 발표한 기억이 난다. 그때 깨달았다. 어떤 사소한 대상도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세상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준다는 것을.
지금 내가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할 때도, 청람학교에서 배운 이 통섭적 사고와 섬세한 관찰의 자세가 큰 힘이 된다. 환자의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이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환자와 대화를 나누며 단순한 병의 치료를 넘어, 그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찾는 과정은, 마치 청람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던 그 시간들을 연상케 한다.
청람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동체 정신이었다. 우리는 서로를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로 여겼다. 선생님은 언제나 “너희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채워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지금 내 삶에도 그대로 이어져 있다. 병원이라는 공간도 하나의 공동체다. 의료진,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그곳에서 청람학교에서 배운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느끼고, 이를 실천하려고 한다.
오늘도 청람학교의 교정에서 후배들이 나와 같은 여정을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아마 지금 사소한 것에 대해 질문하고, 깊이 탐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배우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무엇이 되든, 청람학교에서 배운 가치와 철학이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청람 선생님, 그리고 청람학교에서의 시간은 내게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선물이다. 그곳에서 나는 단순히 성공적인 직업인이 되는 법을 배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 지금 내가 환자 앞에서 느끼는 책임감과 겸손함은 모두 그곳에서 싹튼 것이다.
내가 지금 병원에서 일을 마치고 창밖을 바라보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청람학교를 거쳐가는 후배들에게 내가 받은 이 귀한 가르침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곳에서 배우고 있는 모든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이 지금 청람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모든 것은, 여러분의 미래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교과서의 지식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워가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청람학교를 떠난 지 오래 되었지만, 나는 늘 그곳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청람학교는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해준 나침반이자, 지금도 내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깊은 뿌리가 되어준다.
청람학교와 그곳에서의 모든 시간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길을 밝혀주는 등불로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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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학교에서 피어난 아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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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청람학교에 자녀를 보낼지 망설였던 때가 떠오릅니다. 요즘 교육 현장은 결과만을 중요시하고, 학생들을 성적이라는 잣대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습니다. “무조건 성적을 올려준다”는 광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청람학교의 철학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구성주의 학습’, ‘창의력 교육’, ‘전인격적 교육’이라는 말들이 추상적으로 들렸고, 과연 이곳에서 아이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나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힘들어했고,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평소에도 “엄마, 나 할 수 있을까?”라며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자주 보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현실적인 걱정이 많았습니다. 청람학교의 교육 방식이 좋다고 해도, 혹시 아이가 뒤처지거나 경쟁에서 밀리면 어떻게 할까 하는 불안함이 컸습니다.
청람학교를 선택한 것은 단순히 성적이나 결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청람학교는 단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졸업생들의 진심 어린 후기와 청람학교의 교육 철학을 접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믿고, 청람학교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 아이는 여전히 소극적이고 낯을 가렸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지 않으면 자신이 먼저 말 걸기를 어려워했고, 그룹 활동에서도 항상 뒤에서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청람학교의 수업 방식은 아이를 조금씩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한 번도 아이를 강제로 끌어내거나, 억지로 발표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이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경청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줄래?”라고 다정하게 물어봐 주셨습니다.
또한 청람학교의 교육 방식은 단순히 교과서를 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발표를 두려워했던 아이도,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발표 자료를 준비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아이는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무언가를 물어봐도 “몰라요”라며 대답을 피하던 아이가, 이제는 “엄마, 이런 걸 배웠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발표 수업에서, 아이는 자신이 맡은 부분을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발표했다고 합니다. 처음 발표를 마친 뒤 집에 와서 들뜬 목소리로 “엄마, 나 정말 잘했어!”라고 말하던 아이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아이의 태도 변화였습니다. 청람학교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학문적인 성취를 넘어,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선한 성품과 공동체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는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협력하는 법을 배웠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혀갔습니다.
언젠가 집에서 아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엄마, 우리 반 친구가 발표할 때 실수했는데, 선생님이 그 친구를 도와주면서 ‘실수도 배움의 일부야’라고 말씀하셨어. 나도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
이 말을 들으며, 아이가 청람학교에서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람학교에 보낸 이후,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배움을 즐기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공부하라”는 말에만 움직이던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책을 펴고,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탐구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물론, 청람학교의 방식은 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학부모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청람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얻은 것이 단순한 시험 점수 이상의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이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며, 타인과 협력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청람학교를 선택한 것은, 지금 돌이켜봐도 우리 가족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감을 되찾고, 삶을 즐기며,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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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학교는 우리 아이에게 단순한 학교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아이가 스스로 피어나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배움의 장이었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공동체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청람학교에 자녀를 보낼지 망설이고 있는 부모님이 있다면, 한 가지 확신을 드리고 싶습니다. 청람학교는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학교가 아닙니다. 그것은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청람학교에서 배운 가치를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무한한 자부심과 감사를 느낍니다. 청람학교는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 삶의 큰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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