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고두현 시인의 '늦게 온 소포'를 읽고 ㅡ청람 김왕식
고두현 시인 ㅡ 김왕식 문학평론가 □ 고두현 시인 ■ 늦게 온 소포 시인 고두현 밤에 온 소포를 받고 문 닫지 못한다. 서투른 글씨로 동여맨 겹겹의 매듭마다 주름진 손마디 한데 묶여 도착한 어머니 겨울 안부, 남쪽 섬 먼 길을 해풍도 마르지 않고 바삐 왔구나…
청람서루가 고두현을(를) 다룬 글 · 총 1편
고두현 시인 ㅡ 김왕식 문학평론가 □ 고두현 시인 ■ 늦게 온 소포 시인 고두현 밤에 온 소포를 받고 문 닫지 못한다. 서투른 글씨로 동여맨 겹겹의 매듭마다 주름진 손마디 한데 묶여 도착한 어머니 겨울 안부, 남쪽 섬 먼 길을 해풍도 마르지 않고 바삐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