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낙엽
김왕식 ■ 낙엽 시인 김 영산 책갈피에 넣을 낙엽 한 장 줍는다 벌레가 먹지 않고 시들지 않고 따사로운 태양도 민낯으로 견딘 후 떨어지면서도 춤을 추는 초인 같은 너 그 위에 시 한 줄을 쓰고 편지를 대신해 보내주거나 후대에 오래 간직하고픈 너 역사의 중…
청람서루가 김영산을(를) 다룬 글 · 총 2편
김왕식 ■ 낙엽 시인 김 영산 책갈피에 넣을 낙엽 한 장 줍는다 벌레가 먹지 않고 시들지 않고 따사로운 태양도 민낯으로 견딘 후 떨어지면서도 춤을 추는 초인 같은 너 그 위에 시 한 줄을 쓰고 편지를 대신해 보내주거나 후대에 오래 간직하고픈 너 역사의 중…
김왕식 ■ 삶 속에 깃든 아름다움의 증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김영산 교수는 신학자이자 시인, 그리고 교수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정체성은 단순히 학문적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신학을 넘어서 인문학과 예술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허물며, 학문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