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김혜순의 '별을 굽다'를 문학평론가 김왕식 평하다.
시인 김혜순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별을 굽다 시인 김혜순 사당역 4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에스컬레이터에 실려 올라가서 뒤돌아보다 마주친 저 수많은 얼굴들 모두 붉은 흙 가면 같다 얼마나 많은 불가마들이 저 얼굴들을 구워 냈을까 무표정한 저 얼…
청람서루가 김혜순을(를) 다룬 글 · 총 1편
시인 김혜순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별을 굽다 시인 김혜순 사당역 4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에스컬레이터에 실려 올라가서 뒤돌아보다 마주친 저 수많은 얼굴들 모두 붉은 흙 가면 같다 얼마나 많은 불가마들이 저 얼굴들을 구워 냈을까 무표정한 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