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박근칠 시인의 시 '외나무다리'를 청람 평하다
평하다 박근칠 작가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외나무다리 시인 박근칠 조심조심 살금살금 냇물에 떨어질까 한 발짝 한 발짝 앞에서 오는 사람 끌어안듯 보내고 뒤에서 오는 사람 엉덩이 부딪쳐 보내고 외나무다리 무서워 친구하고 껴안…
청람서루가 박근칠을(를) 다룬 글 · 총 2편
평하다 박근칠 작가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외나무다리 시인 박근칠 조심조심 살금살금 냇물에 떨어질까 한 발짝 한 발짝 앞에서 오는 사람 끌어안듯 보내고 뒤에서 오는 사람 엉덩이 부딪쳐 보내고 외나무다리 무서워 친구하고 껴안…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날고픈 민들레 시인 박근칠 시골집 담장 아래 작고 낮게 앉아 혼자 외로운 민들레 공 차던 아이 담 넘던 고양이 얼굴에 낸 상처 괜찮아, 괜찮아 참고 웃는 얼굴 -언젠가 훨~훨~ 넓은 하늘 날 거야 씨앗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