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박길동 시인의 '가을이 오는 소리'를 청람 평하다
청람 김왕식 ■ 가을이 오는 소리 시인 石 英 박 길 동 지루한 장마 끝나고 더위가 물러갔다 산들바람 불어와 밤이슬 차갑다 벼 이삭 고개 숙이고 코스모스 하늘하늘 손짓한다 처서處暑 지나니 모기는 입이 삐뚤어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었다 울밑에 귀…
청람서루가 박길동을(를) 다룬 글 · 총 2편
청람 김왕식 ■ 가을이 오는 소리 시인 石 英 박 길 동 지루한 장마 끝나고 더위가 물러갔다 산들바람 불어와 밤이슬 차갑다 벼 이삭 고개 숙이고 코스모스 하늘하늘 손짓한다 처서處暑 지나니 모기는 입이 삐뚤어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었다 울밑에 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연일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비갠 오후 틈새 들기름 두룬 김치전에 탁주 한 사발 거나하게 들이켠다. ■ 김치부침개 시인 石英 박길동 무더운 여름 비 오는 날 오후 휴대용 가스버너 켜 놓고 지글지글 김치전에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