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송종찬의 시와 고두현의 시평에 대한 문학적 접근
김왕식 ■ 눈의 묵시록 시인 송종찬 갈 데까지 간 사랑은 아름답다 잔해가 없다 그곳이 하늘 끝이라도 사막의 한가운데라도 끝끝내 돌아와 가장 낮은 곳에서 점자처럼 빛난다 눈이 따스한 것은 모든 것을 다 태웠기 때문 눈이 빛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기 때문…
청람서루가 송종찬을(를) 다룬 글 · 총 1편
김왕식 ■ 눈의 묵시록 시인 송종찬 갈 데까지 간 사랑은 아름답다 잔해가 없다 그곳이 하늘 끝이라도 사막의 한가운데라도 끝끝내 돌아와 가장 낮은 곳에서 점자처럼 빛난다 눈이 따스한 것은 모든 것을 다 태웠기 때문 눈이 빛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