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김왕식 □ 엄창섭 교수 ■ [현충일 조시弔詩]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시인 엄창섭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웅혼한 배달의 푸른 천년 기상에 봄 햇살로 깨어난 아침 마냥 청명하다. 국권의 회복을 위해 순국한 선열과 진정 이 땅의 자유수호를 위해 전몰한 고귀…
청람서루가 엄창섭을(를) 다룬 글 · 총 11편
김왕식 □ 엄창섭 교수 ■ [현충일 조시弔詩]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시인 엄창섭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웅혼한 배달의 푸른 천년 기상에 봄 햇살로 깨어난 아침 마냥 청명하다. 국권의 회복을 위해 순국한 선열과 진정 이 땅의 자유수호를 위해 전몰한 고귀…
김왕식 엄창섭 교수님 ■ 엄창섭 교수님은 내가 인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 60대 중반에 들어선 뒤, 문단에서 진정으로 스승이라 부르게 된 분이다. 고결한 인품이 말씀 하나, 글귀 하나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는 분. 문학을 향한 일관된 정신과 인간됨의 깊이를 몸소 …
엄창섭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고요다 시인 엄창섭 밤은 깊어 삼경三更인데 수천의 별 호수에 잠기고 바람 끊긴 천년 산사山寺의 아흐, 여울 소리 맑기도 하여라. ■ 문학평론가ㆍ시인 청람 김왕식 ㅡ 엄창섭 시인은 자연의 고요함과 내면의 성찰을…
청람 김왕식 ■ 아흐, 모정탑이다 시인 엄창섭 밤 깊어 바람도 끊긴 노추산의 날刃 푸른 솔숲은 저토록 적막이 묻어나 아흐, 두 눈 감기 울 듯 못내 감동을 넘어 황홀이다. 두 자녀 잃은 아득함에 가슴 앓던 모정이 26년, 그 세월 홀로 쌓아 올린 크고 작은 3…
엄창섭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고귀한 넋, 밤하늘의 성좌로 영원하여라! - 한국전쟁 16개국 참전 용사의 뜻 추모하며 시인 엄창섭 ‘고요한 은자(隱者)의 나라’ 한반도 지켜내려고 낮은 산자락이 신록에 젖는 생명의 계절에 수송기와 함선으로 급파된 U…
시인 엄창섭 교수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대관령 옛길 시인 엄창섭 꿈틀거리는 세상의 고뇌도 지난날의 애환 잠재워 하늘의 평온을 허락하네 애증과 모든 역겨움 그리움으로 다스리며 빛과 소리 못내 눈부신 낮은 산자락 오르면 발에 밟혀도 다…
엄창섭 교수. 김왕식 평론가 김왕식 평론가의 '시 3편 감상' 1. 청산도 여정 외 2편 엄창섭(카톨릭관동대 명예교수, 모던포엠 주간) 소중한 인연의 끈 얽힌 이들과 춘삼월의 햇살 고운 날 여행길에 올라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깨끗한 세상 따뜻한 감성의 자유와 통…
엄창섭 시인과 청람 김왕식 [현충일 조시弔詩]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시인 엄창섭 교수 웅혼한 배달의 푸른 천년 기상에 봄 햇살로 깨어난 아침 마냥 청명하다. 국권의 회복을 위해 순국한 선열과 진정 이 땅의 자유수호를 위해 전몰한 고귀한 넋의 숭고한 충절을…
엄창섭 교수, 청람 김왕식 ■ 청산도 여정 시인 엄창섭 교수 소중한 인연의 끈 얽힌 이들과 춘삼월의 햇살 고운 날 여행길에 올라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깨끗한 세상 따뜻한 감성의 자유와 통섭 읊조리면 '느림은 행복이다'는 슬로 걷기 축제의 '청산완보靑山緩步 …
엄창섭 교수, 배선희 시인, 청람 김왕식 ■ 건봉사 송덕비 - 망실토지 환수의 배청연화(裵靑蓮花) 엄창섭 교수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의 허리 휘감은 물안개 아흐, 만상은 한 폭(幅)의 무채색 수묵화다. 백두대간 뻗어 내린 산자락 그 천년의 고찰 ‘아도화상이 창…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많은 강의를 들었다. 처음이다. 이토록 가슴 저린 강의는 ㅡ 관동대 엄창섭 교수님의 강의는 마치 고요한 물줄기가 천천히 바위를 갈아 닦듯이, 김주영 작가의 '객주'를 깊이 있게 분석하였다. 그의 목소리는 차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