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시인 오세영의 시 '겨울 들녘에 서서' ㅡ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평하다
□ 오세영 시인 ■ 겨울 들녘에 서서 시인 오세영 사랑으로 괴로운 사람은 한 번쯤 겨울 들녘에 가 볼 일이다. 빈 공간의 충만, 아낌 없이 주는 자의 기쁨이 거기 있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 떨어진 낟알 몇 개.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은 한번쯤 …
청람서루가 오세영을(를) 다룬 글 · 총 2편
□ 오세영 시인 ■ 겨울 들녘에 서서 시인 오세영 사랑으로 괴로운 사람은 한 번쯤 겨울 들녘에 가 볼 일이다. 빈 공간의 충만, 아낌 없이 주는 자의 기쁨이 거기 있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 떨어진 낟알 몇 개.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은 한번쯤 …
시인 오세영 ■ 햄버거를 먹으며 시인 오세영 사료와 음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먹이는 것과 먹는 것 혹은 만들어져 있는 것과 자신이 만드는 것. 사람은 제 입맛에 맞춰 음식을 만들어 먹지만 가축은 싫든 좋든 이미 배합된 재료의 음식만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