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이근모 시인의 '고려인' ㅡ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김왕식 □ 이근모 시인 ■ 고려인 시인 이근모 시베리아 북풍한설 내 핏줄을 얼게 해도 해오름달이나 매듭달이나 언제나 멈춤 없이 흘러, 흘러 여기 있습니다 아버지! 핏줄은 얼지 않았는데 마음이 얼었습니다 천 년의 바람과 천 년의 구름이 자리한 하늘 아…
청람서루가 이근모을(를) 다룬 글 · 총 1편
김왕식 □ 이근모 시인 ■ 고려인 시인 이근모 시베리아 북풍한설 내 핏줄을 얼게 해도 해오름달이나 매듭달이나 언제나 멈춤 없이 흘러, 흘러 여기 있습니다 아버지! 핏줄은 얼지 않았는데 마음이 얼었습니다 천 년의 바람과 천 년의 구름이 자리한 하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