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카이브

임준빈

청람서루가 임준빈을(를) 다룬 글 · 총 11편

직지 사랑, 어머니와 누이 사랑

ㅡ 시인 임준빈
비평

직지 사랑, 어머니와 누이 사랑 ㅡ 시인 임준빈

ㅡ 시인 임준빈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직지 사랑, 어머니와 누이 사랑 시인 임준빈 상, 하권이 태어나 어느 날 뜬금없이 헤어졌다 무엇이든 받아들일 어머니의 따듯한 가슴 금속활자 속에 배열되어 있는 게송의 온기 서로 만났다, 곧장 이별 후 약속했다 …

청람 김왕식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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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직지’ 앞에서 멈춘 동심의 목소리 ㅡ임준빈 시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풀리지 않는 질문 시인 임준빈 직지 공부를 하며 많은 것이 궁금했어요 밤이면 달님에게 물어봤어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는 직지 왜 고향에 못 오는지 아빠에게 물어봤어요 세계 언론인들이 모여 천년에 발전을 이룬 100가지 사건을 정했…

청람 김왕식 · 2025.08.10
비평

직지의 씨앗, 민족혼을 심는 시인의 손길 ㅡ임준빈 시인

김왕식 □ 임준빈 시인 “직지는 수박씨처럼, 우리가 다시 심어야 할 이름 없는 조상의 숨결이다.” ■ 수박씨 동시 시인 임준빈 금속활자 속에 배열되어 있는 활자(活字) 마치 수박 속에 박혀 있는 수박씨 같다 한 톨 한 톨 꺼내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내주…

청람 김왕식 · 2025.07.29
비평

직지의 혼, 소녀의 다짐으로 다시 피어나다ㅡ임준빈 시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직지는 박물관에 박제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 직지 소녀의 다짐 동시 작가 임준빈 나는 이다음에 커서 이런 일을 할 거예요 위대한 인류의 스승 백운선사 얼 담아 지은 직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청람 김왕식 · 2025.07.28
비평

임준빈의 오천 편, 그리고 한 권의 직지심경 ㅡ청람

김왕식 □ 임준빈 시인 ■ 직지로 피를 닦은 사내 ― 임준빈의 오천 편, 그리고 한 권의 직지심경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 주저앉는다. 임준빈은 그 무릎 꿇은 자리에서 다시 펜을 들었다. 그것은 위로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었다.…

청람 김왕식 · 2025.07.23
비평

임준빈 시인의 시학과 정신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김왕식 □ 임준빈 시인의 저서 ■ 직지의 혼을 시로 새긴 구도자 ㅡ임준빈 시인의 시학과 정신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임준빈 시인은 단순한 창작자가 아니라, 곧 ‘직지의 화현(化現)’이다. 백운화상의 숨결을 되살려 직지심경의 길을 걸어온 그는, 일생을 직지의…

청람 김왕식 · 2025.07.23
비평

임준빈 작가의 「오침안정법五鍼安定法」 ㅡ청람 김왕식

김왕식 □ 임준빈 작가 ■ 오침안정법五鍼安定法 시인 임준빈 사각달에게 침을 놓았다 반듯한 그리움을 오래 만져서일까 일그러진 한탄이 주춤거린다. 바람의 날개 부러뜨리고 희미한 창문 틈새로 내민 햇빛의 옷을 잡아당겨 천년을 두드린 별들의 한숨도 끌어 뉘어야…

청람 김왕식 · 2025.07.22
성찰

청주로 가는 길, 그곳에 직지와 임준빈 작가가 있다

김왕식 ■ 청주로 가는 길, 직지를 품고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시외버스를 타고 청주로 향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의 고장. 하지만 오늘은 고서보다 따뜻한 사람 한 분이 나를 부른다. 문인 임준빈 작가. 그 이름 하나만으로 청주는 이미 마음속…

청람 김왕식 · 2025.07.22
성찰

직지(直指)가 사랑한 사람들 ㅡ 임준빈 작가

ㅡ 임준빈 작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임준빈 작가님 ■ 직지(直指)가 사랑한 사람들 임준빈 작가 미국 텍사스에 고향을 두고 세계 여행길에서 우연히 청주목(淸州牧) 고인쇄박물관을 방문했다가 독일의 구텐베르크 42행 성서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라고 알았…

청람 김왕식 · 2025.07.19
비평

비는 내릴수록 눈물이다 ― 임준빈 시인의 생태시학

― 임준빈 시인의 생태시학 김왕식 ■ 비는 내릴수록 눈물이다 시인 임준빈 우리가 태운 비닐연기 우리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 혼 우리가 지키지 않은 분리수거 우리가 무심코 남긴 음식물 이런 아픔들이 모여 모여 바람 타고 구름이 되었다 하늘은 이미 젖은 무언가…

청람 김왕식 · 2025.07.14
비평

임준빈 시인의 「노을」을 읽고 ㅡ청람 김왕식

김왕식 ■ 노을 시인 임준빈 지구의 슬픔처럼 저토록 붉게 타오르는데 지나는 바람아 떠도는 구름아 저기 저기 당신의 어여쁜 사랑으로 살 순 없을까 땅에서 버림받고 하늘에 절규하듯 찢어진 여인의 안타까운 치마폭 아아, 무엇이 사무쳤기에 그토록 물이 들었나 젖어…

청람 김왕식 ·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