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한 편의 시가 청량제가 될 수도!
착한 후회 연일 지구가 끓고 있다. 가마솥처럼 뜨거운 날씨다. 와중에 입추를 기다리는 그 길섶의 코스모스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든다. 가을의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우리 마음속에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정용철 시인의 '착한 후회'가 …
청람서루가 정용철을(를) 다룬 글 · 총 1편
착한 후회 연일 지구가 끓고 있다. 가마솥처럼 뜨거운 날씨다. 와중에 입추를 기다리는 그 길섶의 코스모스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든다. 가을의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우리 마음속에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정용철 시인의 '착한 후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