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아,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을 읽고 ㅡ 시인 함민복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아,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시인 함민복 배가 더 기울까 봐 끝까지 솟아오르는 쪽을 누르고 있으려 옷장에 매달려서도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믿으며 나 혼자를 버리고 다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갈등을 물리쳤을, 공포를 견디었을 바보…
청람서루가 함민복을(를) 다룬 글 · 총 1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아,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시인 함민복 배가 더 기울까 봐 끝까지 솟아오르는 쪽을 누르고 있으려 옷장에 매달려서도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믿으며 나 혼자를 버리고 다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갈등을 물리쳤을, 공포를 견디었을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