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메아리
김재성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메아리 시인 김재성 흔들리는 나무 없으면 바람이 아무 소리 낼 수 없는 것처럼 먼 데서 바라봐주는 달 없으면 바다가 꼼짝할 수 없는 것처럼 속 넓은 해바라기 없으면 태양을 누구도 봐주지 않는 것처럼 마주 …
청람서루가 김재성을(를) 다룬 글 · 총 2편
김재성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메아리 시인 김재성 흔들리는 나무 없으면 바람이 아무 소리 낼 수 없는 것처럼 먼 데서 바라봐주는 달 없으면 바다가 꼼짝할 수 없는 것처럼 속 넓은 해바라기 없으면 태양을 누구도 봐주지 않는 것처럼 마주 …
청람 김왕식 ■ 하늘 한 방울 시인 김재성 하늘이 가득 머금은 파랑 한 방울 떨어져 내 치마에 물들었나 욕심 많은 하늘은 떨어뜨린 자기 조각 찾으려 매서운 안광 번쩍이며 내려다보는데 내 손 놓고 나아가는 너의 발걸음을 구름이 실어가 버릴까 조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