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불 꺼라! 전기세 나온다.
달삼이는 아직도 농사를 짓는다 누구는 반딧불이와 눈송이를 병에 담아 이를 불빛을 대신하여 책을 보았다 한다. 누구는 이를 형설지공이라 했다지! 그렇게 공부한 사람들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 되고 원님 됐다. 서슬 퍼렇게 위세 떨었던 동장군도 봄바…
청람서루가 달삼이을(를) 다룬 글 · 총 2편
달삼이는 아직도 농사를 짓는다 누구는 반딧불이와 눈송이를 병에 담아 이를 불빛을 대신하여 책을 보았다 한다. 누구는 이를 형설지공이라 했다지! 그렇게 공부한 사람들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 되고 원님 됐다. 서슬 퍼렇게 위세 떨었던 동장군도 봄바…
달삼이의 눈물 "지금껏 나는 늘 그렇게 해왔어. 이렇게 살다가 죽게 놔둬라." ㅡ 이 말은 내 죽마고우 달삼이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이는 어찌 보면, 그만의 삶의 방식을 고집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굳건하게 지키는 표현이다. 내 친구 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