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꽃이 아니라 사람이 피어 있던 울타리 — 뜨락 시인의 《오월, 울타리 꽃이 울던 날》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오월, 울타리 꽃이 울던 날 시인 뜨락 언양 오일장 사람들 발길 사이에서 데려온 어린 장미 한 그루 강변 아파트와 맞바꾼 마당 있는 집이 좋다며 웃던 정숙이네 뜰 한켠에 자리를 잡았다 거름 한 줌 없어도 햇살만 먹고 푸른 숨을 밀어 올리던 장미…
청람서루가 뜨락을(를) 다룬 글 · 총 1편
■ 오월, 울타리 꽃이 울던 날 시인 뜨락 언양 오일장 사람들 발길 사이에서 데려온 어린 장미 한 그루 강변 아파트와 맞바꾼 마당 있는 집이 좋다며 웃던 정숙이네 뜰 한켠에 자리를 잡았다 거름 한 줌 없어도 햇살만 먹고 푸른 숨을 밀어 올리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