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옥 시인의 '달빛 연가(戀歌)'를 읽고 ㅡ청람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달빛 연가戀歌 시인 박건옥 교교한 달빛 풀잎에 얹혀 있고 연인의 만남은 은밀한 나무 밑 바람은 소슬하여 초목이 떨고 서로의 눈빛이 은은히 감길 때 마음은 파랑 되어 호수를 도네 여운이 날개 되어 사위를 날 때 밤하늘 별똥별 유유히 …
청람서루가 박건옥을(를) 다룬 글 · 총 11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달빛 연가戀歌 시인 박건옥 교교한 달빛 풀잎에 얹혀 있고 연인의 만남은 은밀한 나무 밑 바람은 소슬하여 초목이 떨고 서로의 눈빛이 은은히 감길 때 마음은 파랑 되어 호수를 도네 여운이 날개 되어 사위를 날 때 밤하늘 별똥별 유유히 …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가을이 오는 소리 시인 박건옥 마른 억새풀 사이로 소슬한 바람이 불면 풀잎은 흔들리며 사각사각 으악새 소리가 구슬픈데 사나운 빗발에 찢긴 찔레꽃 속에 어두운 밤이 깃들어 오면 땅강아지, 철썩이, 귀뚜라미도 밤을 지새우며 목놓아 울고 …
김왕식 ■ 하늘이 열렸으니 시인 박건옥 그토록 푸른들을 憧憬했노니 들녘을 흐르는 바람을 그리워했노니 푸른들과 바람은 나의 벗 그리움이 커지면 가슴이 미어지고 추억이 쌓여 되돌아보아도 흐른 시간은 보이지 않고 세월이 흘러 주름이 파이듯 꽃길 걷노라면 발자국 …
김왕식 ■ 겨울의 찬가讚歌 박건옥 작가 하늘은 흐려 태양은 숨고 눈이 올 것 같이 사위가 조용하다. 뒷동산 밑으로 늘어선 마을에 긴 띠처럼 병풍을 치고 하늘을 오르는 쥐똥나무 숲. 긴 밤을 힘겹게 보낸 것 같이 찬서리는 논 위의 지푸라기에 달라붙어 오싹…
지혜, 박건옥 작 김왕식 ■ 진중함과 겸손함 속에서 피어오른 깊은 지혜, 박건옥 작가 ㅡ 박건옥 작가의 삶은 진중함과 겸손함 속에서 피어오른 깊은 지혜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성품은 단순히 개인적인 미덕에 머무르지 않고, 그가 걸어온 길의 본질적 윤곽을…
김왕식 ■ 동백꽃 정취 박건옥 동백꽃은 겨울에 피어 벌과 나비에 기대는 충수분이 아니다. 동박새와 직박구리 에 의존하므로 조수분이다. 동백꽃은 꿀이 많은데 새들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동백꽃은 향기가 없다. 새들이 향기를 좋아하지 않는 까닭이다. 남해안의…
김왕식 ■ 하늘과 구름과 그리고 詩 시인 박건옥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드높고 그곳을 통하여 쏟아지는 오후의 빛은 드넓은 누리에 밝음으로 번진다. 구름은 강에서 바다에서 햇빛의 열기로 산화한 물의 또 다른 이름이다. 물보다 가볍기에 하늘에 올라 둥…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평하다 ■ 수학과 과학의 차이 박건옥 "수는 만물의 본질이다" 이렇게 말한 이는 Pythagoras입니다. 세상만물은 정수로 되어 있다고 강변한 피타고라스 학파는 때늦은 사태로 시련을 겪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무리수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었…
박건옥 작가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國脈국맥 박건옥 영어 회화를 공부하다 배운 내용입니다. A) How did you get those plane ticket? B) I pulled some strings. I have good connections 영…
청람 김왕식 ■ 박건옥 작가의 삶의 통찰과 철학 청람 김왕식 박건옥 작가의 글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철학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라고 조언한다. 그의 메시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침…
청람 김왕식 ■ 수학과 과학의 차이 박건옥 "수는 만물의 본질이다" 이렇게 말한 이는 Pythagoras입니다. 세상만물은 정수로 되어 있다고 강변한 피타고라스 학파는 때늦은 사태로 시련을 겪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무리수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피타고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