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박두진의 시 '해'를 청람 평하다
김왕식 ■ 해 박두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여, 달밤이 싫여,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청람서루가 박두진을(를) 다룬 글 · 총 2편
김왕식 ■ 해 박두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여, 달밤이 싫여,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박두진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갈보리의 노래 시인 박두진 마지막 내려 덮는 바위같은 어둠을 어떻게 당신은 버틸수가 있었는가 뜨물같은 치욕을 불 붙는 분노를 에어내는 비애를 물새같은 고독을 어떻게 당신은 견딜수가 있었는가 꽝꽝 쳐 못을 박고 창 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