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김장 김치 ㅡ 시인 박지원
김왕식 ■ 김장 김치 시인 박진우 배추는 하얀 속살을 펼쳐 어머니 손길에 몸을 내준다 "내가 녹아야 비로소 너를 품을 수 있겠구나 " 파도처럼 밀리는 고단함 속에서도 어머니 마음은 바다 배추는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무는 땅에 굳건히 뿌리내린 버팀목 아버지 가족…
청람서루가 박지원을(를) 다룬 글 · 총 1편
김왕식 ■ 김장 김치 시인 박진우 배추는 하얀 속살을 펼쳐 어머니 손길에 몸을 내준다 "내가 녹아야 비로소 너를 품을 수 있겠구나 " 파도처럼 밀리는 고단함 속에서도 어머니 마음은 바다 배추는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무는 땅에 굳건히 뿌리내린 버팀목 아버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