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ㅡ청람 김왕식
김왕식 □ 백석 시인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시인 백석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바로 …
청람서루가 백석을(를) 다룬 글 · 총 5편
김왕식 □ 백석 시인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시인 백석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바로 …
김왕식 ■ 사랑과 이별, 그리고 백석의 시 청람 김왕식 천재 시인 백석(白石), 그의 시는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녔다. 그러나 그의 시만큼이나 깊이 새겨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가 사랑했던 여인, 자야(子夜)와의 이야기다. 본명은…
김왕식 □ 서울 오산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시 다섯메 문예담당 교사를 하면서 오산 출신 시인들 ㅡ 소월, 안서, 백석 등을 학생들과 살피던 중, 자야가 세상을 뜬 날 몇 줄 적은 시를 공유한다. ■ 백석과 자야 1 가난한 내가 사랑한 그대여 눈…
백석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시인 백석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 한 거리 끝에 헤매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백석 시인과 청람 김왕식 ■ 한 여인은 한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했다 ㅡ 그 여인은 자야이다. 그가 평생을 못 잊어하며 사랑한 남자는 바로 시인 백석(白石 ; 1912∼1996)이다. 백석은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본명은 백기행(白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