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카이브

엄창섭

청람서루가 엄창섭을(를) 다룬 글 · 총 11편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비평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김왕식 □ 엄창섭 교수 ■ [현충일 조시弔詩]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시인 엄창섭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웅혼한 배달의 푸른 천년 기상에 봄 햇살로 깨어난 아침 마냥 청명하다. 국권의 회복을 위해 순국한 선열과 진정 이 땅의 자유수호를 위해 전몰한 고귀…

청람 김왕식 · 2025.06.06

글 목록

비평

엄창섭 교수의 시 3 편을 청람 김왕식 평하다

김왕식 엄창섭 교수님 ■ 엄창섭 교수님은 내가 인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 60대 중반에 들어선 뒤, 문단에서 진정으로 스승이라 부르게 된 분이다. 고결한 인품이 말씀 하나, 글귀 하나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는 분. 문학을 향한 일관된 정신과 인간됨의 깊이를 몸소 …

청람 김왕식 · 2025.06.01
비평

엄창섭 시인의 시 '고요다'를 청람 김왕식 평하다

엄창섭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고요다 시인 엄창섭 밤은 깊어 삼경三更인데 수천의 별 호수에 잠기고 바람 끊긴 천년 산사山寺의 아흐, 여울 소리 맑기도 하여라. ■ 문학평론가ㆍ시인 청람 김왕식 ㅡ 엄창섭 시인은 자연의 고요함과 내면의 성찰을…

청람 김왕식 · 2024.10.11
비평

엄창섭 시인의 '아흐, 모정탑이다'를 청람 평하다

청람 김왕식 ■ 아흐, 모정탑이다 시인 엄창섭 밤 깊어 바람도 끊긴 노추산의 날刃 푸른 솔숲은 저토록 적막이 묻어나 아흐, 두 눈 감기 울 듯 못내 감동을 넘어 황홀이다. 두 자녀 잃은 아득함에 가슴 앓던 모정이 26년, 그 세월 홀로 쌓아 올린 크고 작은 3…

청람 김왕식 · 2024.09.15
비평

고귀한 넋, 밤하늘의 성좌로 영원하여라!

엄창섭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고귀한 넋, 밤하늘의 성좌로 영원하여라! - 한국전쟁 16개국 참전 용사의 뜻 추모하며 시인 엄창섭 ‘고요한 은자(隱者)의 나라’ 한반도 지켜내려고 낮은 산자락이 신록에 젖는 생명의 계절에 수송기와 함선으로 급파된 U…

청람 김왕식 · 2024.09.01
비평

시인 엄창섭 교수의 시 '대관령 옛길'을 김왕식 평하다

시인 엄창섭 교수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대관령 옛길 시인 엄창섭 꿈틀거리는 세상의 고뇌도 지난날의 애환 잠재워 하늘의 평온을 허락하네 애증과 모든 역겨움 그리움으로 다스리며 빛과 소리 못내 눈부신 낮은 산자락 오르면 발에 밟혀도 다…

청람 김왕식 · 2024.06.21
비평

김왕식 평론가의 '시 3편 감상'ㅡ 엄창섭 교수 작품

엄창섭 교수. 김왕식 평론가 김왕식 평론가의 '시 3편 감상' 1. 청산도 여정 외 2편 엄창섭(카톨릭관동대 명예교수, 모던포엠 주간) 소중한 인연의 끈 얽힌 이들과 춘삼월의 햇살 고운 날 여행길에 올라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깨끗한 세상 따뜻한 감성의 자유와 통…

청람 김왕식 · 2024.06.07
비평

엄창섭 시인의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을 평하다

엄창섭 시인과 청람 김왕식 [현충일 조시弔詩] 오호, 현충일의 눈부신 약속 시인 엄창섭 교수 웅혼한 배달의 푸른 천년 기상에 봄 햇살로 깨어난 아침 마냥 청명하다. 국권의 회복을 위해 순국한 선열과 진정 이 땅의 자유수호를 위해 전몰한 고귀한 넋의 숭고한 충절을…

청람 김왕식 · 2024.06.06
비평

시인 엄창섭 교수의 '청산도 여정'을 청람 평하다

엄창섭 교수, 청람 김왕식 ■ 청산도 여정 시인 엄창섭 교수 소중한 인연의 끈 얽힌 이들과 춘삼월의 햇살 고운 날 여행길에 올라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깨끗한 세상 따뜻한 감성의 자유와 통섭 읊조리면 '느림은 행복이다'는 슬로 걷기 축제의 '청산완보靑山緩步 …

청람 김왕식 · 2024.06.02
비평

엄창섭 교수의 '건봉사 송덕비 시를 쓰다'를 평하다

엄창섭 교수, 배선희 시인, 청람 김왕식 ■ 건봉사 송덕비 - 망실토지 환수의 배청연화(裵靑蓮花) 엄창섭 교수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의 허리 휘감은 물안개 아흐, 만상은 한 폭(幅)의 무채색 수묵화다. 백두대간 뻗어 내린 산자락 그 천년의 고찰 ‘아도화상이 창…

청람 김왕식 · 2024.04.07
성찰

엄창섭 교수님의 신문예 학회 '객주 강의에' 붙여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많은 강의를 들었다. 처음이다. 이토록 가슴 저린 강의는 ㅡ 관동대 엄창섭 교수님의 강의는 마치 고요한 물줄기가 천천히 바위를 갈아 닦듯이, 김주영 작가의 '객주'를 깊이 있게 분석하였다. 그의 목소리는 차분했지…

청람 김왕식 ·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