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생명파 시인 유치환의 '생명의 서'를 청람 평하다
유치환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생명의 서 시인 유치환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 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이 불사신같이…
청람서루가 유치환을(를) 다룬 글 · 총 3편
유치환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생명의 서 시인 유치환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 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이 불사신같이…
생명파 시인 유치환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행복 시인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
청마 유치환의 '깃발'을 평하다 청마 유치환 시인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깃발 시인 청마 유치환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