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브런치스토리 블라썸도윤 ㅡ 뱃멀미하는 눈
김왕식 ■ 뱃멀미하는 눈 시인 블라썸 이도윤 소복소복 쌓이는 게 하루 이틀이랴 질리게도 내린다 첫 번째로 다가와야 무지 설렘이건만 백설기를 밥 대신 삼시 세끼 먹어댈 수 없듯이 음력 정월엔 눈이 많이 오기로 찜해놨나 본데 키가 아주 작아 맨 앞에 앉아서 …
청람서루가 이도윤을(를) 다룬 글 · 총 2편
김왕식 ■ 뱃멀미하는 눈 시인 블라썸 이도윤 소복소복 쌓이는 게 하루 이틀이랴 질리게도 내린다 첫 번째로 다가와야 무지 설렘이건만 백설기를 밥 대신 삼시 세끼 먹어댈 수 없듯이 음력 정월엔 눈이 많이 오기로 찜해놨나 본데 키가 아주 작아 맨 앞에 앉아서 …
김왕식 ■ 삼촌댁의 친구들 시인 이도윤 삼촌집은 시골이어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손을 놓고 삼촌집에서 풀벌레랑 잡풀 뽑기 삼촌 돕기 하다가 둥글었던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 별이 하나씩 둥둥 떠오름하여 별 세다가 잠이 들어서 핸드폰이란 전자기기 당분간 가방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