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이성부 시인의 시 '누룩'을 청람 김왕식 평하다
김왕식 □ 이성부 시인 ■ 누룩 시인 이성부 우리는 한 덩이 누룩이 되고자 했다 제 몸을 부풀려 타인을 취하게 하는 스스로는 타인의 안에서 슬픔과 기쁨을 부풀려주는 우리는 제 몸을 버림으로써 타인의 뜨거운 가슴속에서 달디단 술이 되고자 했다 사랑이든 미…
청람서루가 이성부을(를) 다룬 글 · 총 1편
김왕식 □ 이성부 시인 ■ 누룩 시인 이성부 우리는 한 덩이 누룩이 되고자 했다 제 몸을 부풀려 타인을 취하게 하는 스스로는 타인의 안에서 슬픔과 기쁨을 부풀려주는 우리는 제 몸을 버림으로써 타인의 뜨거운 가슴속에서 달디단 술이 되고자 했다 사랑이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