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사랑, 어머니와 누이 사랑 ㅡ 시인 임준빈
ㅡ 시인 임준빈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직지 사랑, 어머니와 누이 사랑 시인 임준빈 상, 하권이 태어나 어느 날 뜬금없이 헤어졌다 무엇이든 받아들일 어머니의 따듯한 가슴 금속활자 속에 배열되어 있는 게송의 온기 서로 만났다, 곧장 이별 후 약속했다 …
청람서루가 임준빈을(를) 다룬 글 · 총 11편
ㅡ 시인 임준빈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직지 사랑, 어머니와 누이 사랑 시인 임준빈 상, 하권이 태어나 어느 날 뜬금없이 헤어졌다 무엇이든 받아들일 어머니의 따듯한 가슴 금속활자 속에 배열되어 있는 게송의 온기 서로 만났다, 곧장 이별 후 약속했다 …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풀리지 않는 질문 시인 임준빈 직지 공부를 하며 많은 것이 궁금했어요 밤이면 달님에게 물어봤어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는 직지 왜 고향에 못 오는지 아빠에게 물어봤어요 세계 언론인들이 모여 천년에 발전을 이룬 100가지 사건을 정했…
김왕식 □ 임준빈 시인 “직지는 수박씨처럼, 우리가 다시 심어야 할 이름 없는 조상의 숨결이다.” ■ 수박씨 동시 시인 임준빈 금속활자 속에 배열되어 있는 활자(活字) 마치 수박 속에 박혀 있는 수박씨 같다 한 톨 한 톨 꺼내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내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직지는 박물관에 박제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 직지 소녀의 다짐 동시 작가 임준빈 나는 이다음에 커서 이런 일을 할 거예요 위대한 인류의 스승 백운선사 얼 담아 지은 직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김왕식 □ 임준빈 시인 ■ 직지로 피를 닦은 사내 ― 임준빈의 오천 편, 그리고 한 권의 직지심경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 주저앉는다. 임준빈은 그 무릎 꿇은 자리에서 다시 펜을 들었다. 그것은 위로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었다.…
김왕식 □ 임준빈 시인의 저서 ■ 직지의 혼을 시로 새긴 구도자 ㅡ임준빈 시인의 시학과 정신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임준빈 시인은 단순한 창작자가 아니라, 곧 ‘직지의 화현(化現)’이다. 백운화상의 숨결을 되살려 직지심경의 길을 걸어온 그는, 일생을 직지의…
김왕식 □ 임준빈 작가 ■ 오침안정법五鍼安定法 시인 임준빈 사각달에게 침을 놓았다 반듯한 그리움을 오래 만져서일까 일그러진 한탄이 주춤거린다. 바람의 날개 부러뜨리고 희미한 창문 틈새로 내민 햇빛의 옷을 잡아당겨 천년을 두드린 별들의 한숨도 끌어 뉘어야…
김왕식 ■ 청주로 가는 길, 직지를 품고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시외버스를 타고 청주로 향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의 고장. 하지만 오늘은 고서보다 따뜻한 사람 한 분이 나를 부른다. 문인 임준빈 작가. 그 이름 하나만으로 청주는 이미 마음속…
ㅡ 임준빈 작가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임준빈 작가님 ■ 직지(直指)가 사랑한 사람들 임준빈 작가 미국 텍사스에 고향을 두고 세계 여행길에서 우연히 청주목(淸州牧) 고인쇄박물관을 방문했다가 독일의 구텐베르크 42행 성서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라고 알았…
― 임준빈 시인의 생태시학 김왕식 ■ 비는 내릴수록 눈물이다 시인 임준빈 우리가 태운 비닐연기 우리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 혼 우리가 지키지 않은 분리수거 우리가 무심코 남긴 음식물 이런 아픔들이 모여 모여 바람 타고 구름이 되었다 하늘은 이미 젖은 무언가…
김왕식 ■ 노을 시인 임준빈 지구의 슬픔처럼 저토록 붉게 타오르는데 지나는 바람아 떠도는 구름아 저기 저기 당신의 어여쁜 사랑으로 살 순 없을까 땅에서 버림받고 하늘에 절규하듯 찢어진 여인의 안타까운 치마폭 아아, 무엇이 사무쳤기에 그토록 물이 들었나 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