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최현숙 시인의 「분갈이」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김왕식 ■ 분갈이 시인 최현숙 시낭송가 하루만 관심을 줄여도 뱅갈 고무나무는 위에서부터 빠르게 시들어 오늘은 분갈이를 한다 화분의 흙을 퍼내는데 예고 없이 너에게서 살만하냐는 문자가 왔다 맘을 고르고 맘을 퍼내며 사람 속에 들어 산 적 있다 꽃삽은 언…
청람서루가 최현숙을(를) 다룬 글 · 총 1편
김왕식 ■ 분갈이 시인 최현숙 시낭송가 하루만 관심을 줄여도 뱅갈 고무나무는 위에서부터 빠르게 시들어 오늘은 분갈이를 한다 화분의 흙을 퍼내는데 예고 없이 너에게서 살만하냐는 문자가 왔다 맘을 고르고 맘을 퍼내며 사람 속에 들어 산 적 있다 꽃삽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