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 깊이 읽기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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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 114쪽

성찰

나를 비방해도 미소를 짓는다

크고 멋진 사람을 보고 싶다. 크고 멋진 사람이 있다면 그가 보고 싶다 ㅡ 인간의 삶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빚어져 있다. 그 만남 속에서 가끔은 상처를 주거나 받기도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관계 속에서 불가피한 일일지라도 어떤…

청람 김왕식 · 2023.10.20
성찰

죽음에 이르는 고독을 극복할 수 있는가?

죽음에 이르는 병, 고독 어떤 사람에게는 고독이 죽음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고독이 철학이고 낭만이다. ㅡ 고독은 연령, 성별, 계층을 불문하고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수 있는 감정이다. 특히 요즘의 청소년들은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한 정…

청람 김왕식 · 2023.10.20
성찰

말로 가슴에 꽂히는 향기를

말과 향기 말로 입히는 상처보다 말로 가슴에 꽂히는 향기를 ㅡ 매일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매 순간 우리 주변을 만들어간다. 말 한마디로 누군가의 하루가 밝아질 수 있고, 또 다른 한마디로 그 하루가 어두워질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가…

청람 김왕식 · 2023.10.19
성찰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 좋아하는 친구와 보내는 시간은 마치 시계의 초침이 멈춘 것처럼 느껴진다. ㅡ 그때 그 시간, 나는 완전히 그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 같다. 도시의 분주한 소음, 일상의 걱정거리, 세상의 복잡함은 모두 잊힌다. 그저 그 …

청람 김왕식 · 2023.10.19
성찰

자신만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글

좋은 글, 감동의 글 저마다의 색깔이 있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각자가 그린 그림이 있고, 그린 선과 색들이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다. 그렇게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에 펼쳐진 글은 읽는 이를 그 저자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그…

청람 김왕식 · 2023.10.19
성찰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자신을 사랑할 때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ㅡ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위 사람들의 평가, 나 자신과의 비교, 그리고 시간에 따른 변화 속에서 자신을 놓아버…

청람 김왕식 · 2023.10.19
성찰

과즉물탄개

가장 용기 있는 사람 가장 용기 있는 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즉시 개선하는 자이다. ㅡ 용기는 어디에서든 보일 수 있다. 전장에서의 용맹한 전투, 위기의 순간에서의 결정, 혹은 기대와 압박 속에서의 선택 등에서 우리는 용기를 발견한다.…

청람 김왕식 · 2023.10.19
성찰

사랑의 시작, 그리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행복

무형의 감정 사랑은 무형의 감정이지만, 그것의 존재는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그대가 나에게 주는 사랑으로 인하여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ㅡ 사랑이란 감정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언제부터 우리의 가슴에 존재하기 시작했…

청람 김왕식 · 2023.10.18
성찰

좁은문

인생의 선택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ㅡ 사람들은 대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넓은 문을 선호한다. 그곳에는 편리함과 안락함이 있다. 그러나 넓은 문을 지나면 종종 얕은 울림만이 남는다. 그렇게 쉽게 얻은 경험들은 오래가지 않고, 무게감이 부족…

청람 김왕식 · 2023.10.18
성찰

도끼를 가는 이유는 나무를 베기 위함이 아니다

마부작침 도끼를 숫돌에 가는 이유는 나무를 베기 위함이 아니라 바늘을 만들기 위함이다. ㅡ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작침', 이는 아무리 크고 어려운 목표라도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

청람 김왕식 · 2023.10.18
성찰

악플은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최진실이 이렇게 죽었다. 악플로 인해 최진실이 죽었다. 지금 이 순간도 누군가 또 최진실이 되어 죽어가고 있다. ㅡ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소통의 편리함은 누구나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생…

청람 김왕식 · 2023.10.18
성찰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

노년의 아름다움 우리는 때로 아름다운 순간을 보존하고 싶어 한다. 모든 것이 영원할 수는 없다. 사라져 가는 것의 가치는 우리에게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다. 장미꽃이 항상 꽃잎을 펼쳐 놓는다면, 그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은 금방…

청람 김왕식 · 2023.10.17
성찰

그리움의 거리

보고 싶은 사람은 저만치에 정작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은 저만치 있다 ㅡ 가끔 우리는 세상의 모든 물체와 생명체가 서로의 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거리는 물리적인 거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감정, 추억, 경험의 층위에…

청람 김왕식 · 2023.10.17
성찰

감사하는 마음은 축복의 통로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감사함'이라 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 우리의 삶에서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올 때, 때로는 그 어려움을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야 한다고 느낀다. 허나 그런 순간…

청람 김왕식 · 2023.10.17
성찰

나를 넘어뜨리는 것은, 작은 돌부리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ㅡ 넘어지는 사람들을 섬세히 살피면, 그 원인이 큰 장애물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미미한 장애물 때문임을 알 수 있다. 태산 같은 거대한 산은 그 자체로도 웅장하고 경외감을 불러일으…

청람 김왕식 · 2023.10.16
성찰

때 없는 세상에서 때 없는 삶을 꿈꾼다

영혼의 상처 치유 몸의 때는 이태리타월로 씻는다. 마음의 때와 영혼의 때는 무엇으로 닦는가? ㅡ 몸의 때와 마음, 그리고 영혼의 때. 우리는 때 묻은 세상에서 살면서, 그때를 깨끗이 하기 위한 방법을 항상 찾는다. 때로는 물이 필…

청람 김왕식 · 2023.10.16
성찰

55년 만에 사랑을 고백한 친구 S군

순애보적 사랑 초등학교 시절 많은 남학생들의 선망이었던 한 여학생이 있다. 그녀는 성적도 매우 우수했지만 모습 또한 백설공주보다도 곱고 예뻤다. 지금도 그 모습 여전하다. 바로 그 여학생을 당시 사랑했었노라고 55년 만에 고백한 남…

청람 김왕식 · 2023.10.16
성찰

지금, 이 순간도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전쟁의 비극 사상자 중 어린아이들과 부녀자들의 죽음이 70% 넘는다. ㅡ 지구는 인류의 발자취와 함께 수많은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쟁이라는 현상은 인류 역사의 어두운 챕터로 남아있다. 전쟁의 무서움은 단순한 숫자나 통계로…

청람 김왕식 · 2023.10.16
성찰

나의 길 나의 삶

살의 철학 조금은 부족해도 나만의 길을 걷고 나만의 삶을 살고 싶다. 나의 길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빛나는 다양한 길을 걷고 있으며, 때론 그들의 삶이 아름답게 느껴져 나의 길을 잃을 때도 있다. 그 길들이 아무…

청람 김왕식 · 2023.10.16
성찰

눈이 침침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침침한 것이다

진정한 눈과 귀 눈이 침침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침침한 것이고, 귀가 어두운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어두운 것이다. ㅡ 많은 이들이 바깥세상을 볼 때, 눈으로만 보고 귀로만 듣는다고 착각한다. 실제로는 우리의 마음이 그것들을 필터링하며, 우리…

청람 김왕식 · 2023.10.16
성찰

진짜 금은 도금하지 않는다

도금의 빛은 곧 사라진다 '진금부도' 진짜 금은 도금하지 않는다. 능력 있는 사람은 꾸미려 하지 않는다. 뛰어난 사람은 연출하지 않아도 자체에서 빛이 난다. ㅡ 우리 주위에는 어디서나 반짝이는 것들이 넘쳐난다. 진실은 반짝이는 것들이 모두 …

청람 김왕식 · 2023.10.15
성찰

노년에 찾은 운동회

동문체육대회 얼마 전 시골 초등학교 총 동문 체육대회가 열렸다. 모인 동문들의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허나 그들은 여전히 초등학교 눈빛이었다. 검버섯 핀 얼굴, 주름으로 패인 이마에 눈빛만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

청람 김왕식 · 2023.10.15
성찰

목적 있는 삶, 숭고하다

삶의 목적 목적있는 삶 ㅡ 목적 있는 삶은 우리의 발걸음을 확고하게 만들어준다. 햇살이 밝게 빛나는 아침, 우리는 그 목적을 품고 하루를 시작한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나무는 태양을 향해 가장 높이 자라려 하고, …

청람 김왕식 · 2023.10.15
성찰

안개 자욱한 가을 길목에서, 그렇게 어린 왕자가 되었다

안개와 어린 왕자 안개 자욱한 가을 길목 일요일 아침이다. 도시는 그 은은한 막에 가려져 모든 것이 가볍게 무게를 잃은 듯했다. 평소의 시끄러운 도시 소음도 잠시 멈춘 듯, 고요와 평온이 퍼져나간다. 시간이 멈춰진 듯한, 그러나 한편…

청람 김왕식 ·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