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한다!
몸과 마음의 힘 균형 몸에 힘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다. ㅡ 몸의 건강은 눈에 띄기 쉽다. 굳은 근육, 활발한 활동, 원활한 순환은 모두 튼튼한 신체의 상징이다. 마음의 건강은 어떨까? 우리는 마음의 건강을 …
몸과 마음의 힘 균형 몸에 힘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다. ㅡ 몸의 건강은 눈에 띄기 쉽다. 굳은 근육, 활발한 활동, 원활한 순환은 모두 튼튼한 신체의 상징이다. 마음의 건강은 어떨까? 우리는 마음의 건강을 …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자.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이야기는 먼 곳에 있지 않다" ㅡ 우리는 때때로 먼 곳, 낯선 곳에서 무언가 아름다운 것을 찾기를 기대한다. 아름다움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가까운 곳에서 느껴지는 간단한 아름다움을 …
마음도 따뜻하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마음도 따뜻하다. ㅡ 바쁜 일상에서 때때로 이해와 동정이 부족한 세상에 무감각해지곤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과 스스로의 문제에만 집중하며, 타인의 고통이나 기쁨을 무심코 지나…
남을 배려하는 일은 쉽지 않다. 남을 배려하는 일은 참 좋은 일이다. '남이 원하는 일을 하기보다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남을 위한 배려이다. ㅡ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무언가를 ' 하고 싶다'는 …
경청은 겸손의 시발점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ㅡ 이 말은 스스로를 자각하는, 또 다른 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바와 남이 생…
검정 고무신과 책보자기 모두 검정고무신이다. 운동화는 없었다. 모두 책보자기이다. 책가방은 없었다. ㅡ 내 어린 시절, 그 무렵에는 마음처럼 지칠 줄 모르는 날들이었다. 시골 초등학교의 운동회는 동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큰 잔치로, 할…
품격 있는 술자리 술을 마시지 못함에도 불가피한 술자리가 있기 마련이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럴 때에는 이렇게 해보자. ㅡ 몸과 마음이 흥겨운 술자리, 가벼운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돌아가는 술잔. 술잔에 쏟아진 액체는 …
오늘이 백로다. 이상하다. 유독 가을엔 가슴이 뛴다 ㅡ 가을은 조용히 우리 주변에 다가와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선선한 바람이 여름의 후유증을 달래주며, 하늘은 푸른색의 깊이를 더한다. 허나 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
통화하면서 휴대폰을 찾는다. 간혹 휴대폰 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난감할 때가 있다. ㅡ 요즘, 간혹 도로 위의 사람들에게 다가가 “당신의 전화번호가 어떻게 됩니까?” 순간, 멈칫거릴 수도 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기 때문…
끝까지 살아야 한다. 한 젊은이는 그렇게 죽음 속에서 살아났다! ㅡ 1908년, 빛나는 도시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삶의 무게에 지친 한 청년의 손에는 낡은 허리띠가 쥐어졌다. 불과 20세에 불과했던 그는 스스로를 세상에게서 끊어내려는 …
계절의 순환 한낮은 아직 덥다. 허나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하다. 가을 향을 풍긴다. 새벽녘에는 얇은 이불을 덮어야 할 판이다. ㅡ 계절의 순환 속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잃고, 무언가를 얻는다. 어릴 때는 계절의 변화를 단순히 옷…
택시 요금 택시는 우리를 목적지까지 안락하게 안내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이다. 그럼에도 택시에만 오르면 맘이 편치 않다. 왜일까? ㅡ 택시에 오르는 순간, 나의 숨은 멎는다. 아, 그 안절부절못함! 택시 요금이 올라가는 순간의 그 긴장감…
브런치스토리에 올린 글 어느 노벨문학상 작가는 "가장 잘 쓴 글은 문맹자 노인이 듣고 끄덕이는 글" 이라 했다. 물론 이것이 일반화될 수는 없을 것이다. ㅡ 바람이 살랑거리는 한적한 마을, 그곳에서 노인 한 분이 앉아 있다. 시냇물은 맑…
소중한 귀순이 줄줄이 오빠뿐이다. 막내딸로 태어 난 귀순이다. 아버지는 서너 아들 끝에 딸을 낳고 좋아했다. 농사일로 바쁜 아버지는 이장에게 호적신고를 맡겼다. 막걸리 한 잔 거나하게 걸친 이장은 1년을 묵혔고, 그것도 이름을 대충 '귀…
길 위에서 만난 철학 '걸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오래전, 그저 가난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상했다. 이제 그 개념은 크게 변했다. 한 때, 우리 국민들의 상처로 굴러간 6.25 전쟁 이후, 상이군들이 거리를…
막걸리와 할아버지 '막걸리 한 되 받아오란다.' 신작로를 한참 걸어야 동구밖이 나오고 그곳 모퉁이에 구멍가게가 있다. ㅡ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보낸 추억을 잊을 수 없다. 그 시절은 자유롭고, 마음이 따뜻했으며, 매일매일이 새로운 모험이었다. 어느 …
나이 어린 사람의 외침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말을 당당하게 쓰려면 이에 걸맞은 자격 요건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ㅡ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안에는 깊은 지혜와 경험이 담겨 있다. 청춘의 뜨거운 열정과 감정의 기복이…
희망은 우리의 내부 나침반이다. "상황이 너무나 힘들어 조금도 견디기 힘들 때 자존심이 훼손돼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때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살고 싶지 않을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단 한 번만이라도 떠올려봐라. 꾹 참고 눈 한 번 질끈 감아라.…
몽달 연필 추억 몽당 연필을 침 발라 꾹꾹 눌러써야 제 격이다. ㅡ 우리는 때때로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낀다. 그 작은 일들이 바로 옛날 추억이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친한 친구와 무슨 놀이를 했는지, 첫사랑을 했을 때 어떤 감정이…
걸인과 할머니 '할머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따뜻하고 온정적이다. ㅡ 누구나 할머니를 생각하면 따뜻한 품. 그 품에서는 사랑, 위로, 그리고 과거의 추억이 함께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내게 인상 깊었던 것은 할머니의 한…
알코올 중독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은 기분이 아주 좋을 때만 마신다. 그것도 아주 조금 근사하게 멋스럽게 마신다. ㅡ 술, 그 미묘한 액체. 한 모금이 입술을 타고 목으로 흘러들어 가면 그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주변의 세상이 아…
따뜻한 말 한마디 실수를 걱정한다. 실패에 좌절한다. 자괴감에 빠져있다. 다시 일어설 힘이 없다. 이때 친구가 어깨를 도닥이며 한 마디 건넨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큰 위로가 됐다. 불현듯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솟는…
건강 위한 삶을 지금 당장 실천한다. 허참! 왜 아픈 다움에야 건강의 중요성을 알까?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말도 아픔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귀에 들린다! ㅡ 건강의 가치는 종종 그림자 속에서 가려진다. 일상의 빠른 흐름 속에…
아름답고 행복한 교육 무슨 교육이든 그 교육의 시작과 중간과 끝, 모두 행복이어야 한다. ㅡ 우리나라의 교육체계가 마주한 문제점은 오랜 시간 동안의 '땜빵식' 대응으로 커져만 갔다. 교육이라는 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막대기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