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 깊이 읽기

성찰

138 / 147 쪽 · 전체 3515편

성찰 · 138쪽

성찰

달삼이는 농사, 나는 힐링

달삼이는 그저 웃는다 달삼이의 전화다 어눌한 음성이다. "한 번 내려와 상추 따가거라!" 투박한 외마디다. ㅡ 나이 들면 누구나가 소망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전원에서 예쁜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말로는 간단히 …

청람 김왕식 · 2023.07.29
성찰

나는 불편한 사람일까?

애쓸 것이다, 남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도록!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있어 함께한 사람들이 행복한가? 아니면 함께한 사람들이 나를 부담스러워하는가? ㅡ 우리는 자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존재함을 잊곤 한다. 우리는 마치 세상이 우리를 …

청람 김왕식 ·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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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형제는 다 죽는데, 언제 만나야 하나요?

나비는 찢긴 날개로 다시 날 것이다 나비조차 철조망을 넘지 못하고 날개가 찢기네! ㅡ 우리나라, 한반도. 세계 유일의 분단된 땅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분단, 그 자체가 비극이다. 그 비극의 중심에서…

청람 김왕식 · 2023.07.29
성찰

글을 쓴다는 것은, 아픔이다!

시는 수필은 진실 중, 진실이다 글을 쓰는 것이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픔이다. 내가 토해낸 가엾은 이야기들이 추위에 떨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진실을 토해내는 글 쓰기를 한다. 그러나 그 작업은 아픔이…

청람 김왕식 · 2023.07.29
성찰

턱걸이를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수적천석 60대 초반이다. 단단한 체구이다. Y셔츠를 입었음에도 잘 발달된 근육이 드러났다. 궁금증 많은 한 여학생이 묻는다. '어떻게 그토록 멋진 몸을 지니셨냐'라고 미소만 지을 뿐 묵묵부답이다. 나중 동료 선생님께 듣는다. '40년 간을 서…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지금, 여기에만 집중한다!

인생을 제대로 아는 자는 미래를 꿈꾸지 않는다.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과거 역시 돌아보지 않는다. 이미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오직 '지금, 여기에'만 집중한다!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내 인생은 20점!

받아쓰기 과거 초등학교 받아쓰기 시험은 대한민국 국민 시험이었다. 10문제 중 두 개 맞혔다. 20점이다. 복도에 나가 무릎 꿇고 시험지를 들고 벌 받은 적이 있다. 지나가는 선생님들은 출석부로 내 머리통을 치고 가신다. " 쯧쯧 또 20…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지금, 여기에!

과거도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한다! 인생을 제대로 아는 자는 미래를 꿈꾸지 않는다.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과거 역시 돌아보지 않는다. 이미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오직 '지금, 여기에'만 집중한다!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사랑할수록 객관적 거리를 유지해야!

사랑과 배려, 이해와 오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상대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ㅡ 사랑과 배려는 강력한 이해와 존중의 표현이다. 사람들은 종종 이 두 가지를 자신이 상대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상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를 …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나는 짙은 바다색, 파랑과 버건디 색을 좋아하는데!

노란 손수건, 사랑과 용서 좋아하는 색깔을 물을 때 다양한 답을 한다. 대부분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을 이야기한다. 나는 깊은 바다색과 버건디 색을 좋아한다. 어찌 보면 두 색은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색깔로 성향을 알아본다면 양…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사랑은 쉬워도, 용서는 결코 쉽지 않다

사랑과 용서 사랑과 용서, 사랑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용서는 쉽지 않다 특히 적대적 관계에 있다면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ㅡ 인간은 실수를 범하는 존재이다. 때로는 작은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 실수로 인해 큰 …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남의 이야기를 엿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귀동냥 남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것도 구수한 입담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는 맛이 있다. 오늘도 식사 후 차를 마시며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던 차에 옆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이 담소를 나눈다. 목소리가 제법 크다. 처음엔 불편했는데, 어느새 나는…

청람 김왕식 · 2023.07.28
성찰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너무나 보고 싶어요!

어머니의 발바닥 우리는 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한 줄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허공에 떠도는 공기가 그렇듯이 우리의 부모님이 그렇다. 부모님은 영원히 내 곁을 지키지 못하신다. ㅡ 지인이 며칠 전 글을 보내왔다. 매일 …

청람 김왕식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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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에서 맨발로 만나는 사람들

행복한 만남 행복한 만남,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렌다. '좋은 사람을 만났다' 라고 하는 사람은 이미 자신이 좋은 사람임이 입증된 것이다. 좋은 사람은 꼭 좋은 사람을 만난다. ㅡ 과거와 미래, 인생의 모든 순간을 이어주는 끈, 이 만…

청람 김왕식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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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곳에 자리한 벤치에서 노부부는 차를 마신다

노부부와 커피 향 더운 여름날의 햇살이 나무 사이로 조금씩 새어 들어오는 그 고즈넉한 장소에서, 한 낡은 벤치에 자리한 두 노부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들의 미소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시간의 생김새를 간직한 고요한 행복이며, 손에 든 커피…

청람 김왕식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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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몰입, 또 몰입한다!

몰입, 몰입, 몰입하고, 또 몰입한다 몰입은 매력적인 결과를 낳는다 몰입은 집중이다 과정에 집중한다 결과는 생각지 않는다. 과정만 생각한다 과정에만 그쳐도 좋다 결과는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 앞도 옆도 뒤도 안 본다 오로지 중간만 본다 그것도 무섭도록 과정…

청람 김왕식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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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삶

가장 행복한 삶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평생하고 사는 것입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남의 구속 없이 내 의지대로 하고 싶은 일을 즐겁고 유쾌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익으로 창출되어 나눌 수 있다면 이는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청람 김왕식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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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약점은,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약점을 아는 것이 곧 강점이다 누구나 약점이 있다 약점은 아픔이다 해서 누구나 이를 감추려 한다 사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약점은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ㅡ 우리 모두는 인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존재이다.…

청람 김왕식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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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대통령이 너무 많다, 지금 대통령은 누구?

사인은 이제 그만하자. 미켈란젤로도 하지 않는데! 유명 식당에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유명 연예인의 사인이다. 수백 장이 벽에 걸려 있는 곳도 있다. 인테리어가 사인이다. 식당의 평가는 사인의 숫자인 것처럼 보인다. 어떤 사람은 유명 연예…

청람 김왕식 · 2023.07.27
성찰

몰입, 몰입, 몰입하고, 또 몰입한다

몰입은 매력적인 결과를 낳는다 몰입은 집중이다 과정에 집중한다 결과는 생각지 않는다. 과정만 생각한다 과정에만 그쳐도 좋다 결과는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 앞도 옆도 뒤도 안 본다 오로지 중간만 본다 그것도 무섭도록 과정에만 몰입한다 …

청람 김왕식 · 2023.07.27
성찰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다 가장 행복한 삶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평생하고 사는 것입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남의 구속 없이 내 의지대로 하고 싶은 일을 즐겁고 유쾌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익으로 창출되어 나눌 수…

청람 김왕식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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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보다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파격이 더 좋다!

파격의 미학 일률적인 것 보편적인 것 평범한 것은 내게 크게 관심이 없다 독특한 것 개성적인 것 파격적인 것에 더 관심이 간다 ㅡ 보편적인 것과 상식적인 것의 중요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실로, 우리 …

청람 김왕식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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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나빠요! 왜 나를 칭찬했어요?

잘못된 칭찬 12년간 그림만 그렸다 사교육비가 몇 억이 들었다 그야말로 기둥뿌리가 뽑힐 지경이었다 미대는 입학했지만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ㅡ 어느 날, 아이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던 아…

청람 김왕식 · 2023.07.27
성찰

사람들은 마지막 남은 과일 한 조각을 왜 남기나?

그러면, 제가 먹겠습니다 조금 전 지인들과 식사 후 차를 마셨다. 다과도 곁들였다. 접시에 과일 한 조각이 남았다. 누구도 먹지 않는다. 결국 남긴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우리 자리만이 아니었다. 옆 좌석도 역시 하나가 남았다. ㅡ 우리의 …

청람 김왕식 ·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