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침묵의 품격 ㅡ청람 김왕식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침묵의 품격 공자는 흡사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한다. 어눌語訥이라는 말이 있다. 눌訥은 말이 더디고 매끄럽지 못하다는 뜻이다. 상대에게 “어눌하다”라고 말하면 결례가 될 수 있다. 스스로 “어눌한 제가 한 말씀드리겠…
청람서루가 공자을(를) 다룬 글 · 총 2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침묵의 품격 공자는 흡사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한다. 어눌語訥이라는 말이 있다. 눌訥은 말이 더디고 매끄럽지 못하다는 뜻이다. 상대에게 “어눌하다”라고 말하면 결례가 될 수 있다. 스스로 “어눌한 제가 한 말씀드리겠…
공자의 제자들은 무식했나? ㅡ 지식의 경계는 미묘하다. ㅡ 공구는 참으로 답답했나 보다. 논어에서 말한다 "진정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라 했다. 공구의 말은 진정한 지식을 향한 우리의 태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