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박선주 수필가의 <남겨진 한복 상자> — 삶을 품은 남루함의 아름다움ㅡ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평하다
■ 남겨진 한복 상자 수필가 박선주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와 사진을 정리했다. 동백꽃들이 땅에 떨어져 붉은 융단처럼 깔린 언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 노란 셔츠를 입은 내 모습은 인생 사진이라 할 만큼 마음에 쏙 들었다. 문득 그 옷의 기억에 뒤따라 오는 한 남…
청람서루가 박선주을(를) 다룬 글 · 총 1편
■ 남겨진 한복 상자 수필가 박선주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와 사진을 정리했다. 동백꽃들이 땅에 떨어져 붉은 융단처럼 깔린 언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 노란 셔츠를 입은 내 모습은 인생 사진이라 할 만큼 마음에 쏙 들었다. 문득 그 옷의 기억에 뒤따라 오는 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