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권천학 시인의 《2월》 ㅡ혹한의 심층수에서 이끌어 올린 새벽의 언어 ㅡ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2 월 시인 권천학 눈벌판 어디쯤, 들썩들썩 뿜어 올리는 수복초의 노란 숨 그 언저리를 떠나지 못하는 발길 북풍받이 어느 추녀 끝, 언 몸 사려가며 통째로 매달린 채 어둠속에서도 자라는 물의 뼈 빈 가지에 꽃눈 틔우느라 몸살하는 매화의 뜰 창가에 …
청람서루가 권천학을(를) 다룬 글 · 총 1편
■ 2 월 시인 권천학 눈벌판 어디쯤, 들썩들썩 뿜어 올리는 수복초의 노란 숨 그 언저리를 떠나지 못하는 발길 북풍받이 어느 추녀 끝, 언 몸 사려가며 통째로 매달린 채 어둠속에서도 자라는 물의 뼈 빈 가지에 꽃눈 틔우느라 몸살하는 매화의 뜰 창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