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녹기 때문에 사랑은 시간을 갖는다 ― 김경수 「아이스크림과 사랑」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아이스크림과 사랑 시인 김경수 내 일기장에 바람이 다녀갔다. 바람은 무지개를 끌고 왔고 무지개에서 일곱 빛깔 물고기가 헤엄쳐 왔다. 물고기가 헤엄쳐가는 곳은 슬픈 소설의 결말 부위이다. 사랑을 믿는 사람은 슬픈 사람이다. 시간을 보면 죽음을 이해해야 …
청람서루가 김경수을(를) 다룬 글 · 총 1편
■ 아이스크림과 사랑 시인 김경수 내 일기장에 바람이 다녀갔다. 바람은 무지개를 끌고 왔고 무지개에서 일곱 빛깔 물고기가 헤엄쳐 왔다. 물고기가 헤엄쳐가는 곳은 슬픈 소설의 결말 부위이다. 사랑을 믿는 사람은 슬픈 사람이다. 시간을 보면 죽음을 이해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