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송양우 시인의 시《아버지의 삶》 ㅡ지게의 무게, 사람의 온도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평하다
■ 아버지의 삶 시인 송양우 재 넘고 소롯길 휘청휘청 어제 한 짐 오늘도 한 짐 새경 없는 이바지 세상 풍진 한 바지게 고단했던 삶 지게 내려놓고 어디 가셨나요 불혹의 상처 서산 넘는 해 아침 되면 보련만 돌아오지 못할 황천지객 되었는가 타는 가…
청람서루가 송양우을(를) 다룬 글 · 총 1편
■ 아버지의 삶 시인 송양우 재 넘고 소롯길 휘청휘청 어제 한 짐 오늘도 한 짐 새경 없는 이바지 세상 풍진 한 바지게 고단했던 삶 지게 내려놓고 어디 가셨나요 불혹의 상처 서산 넘는 해 아침 되면 보련만 돌아오지 못할 황천지객 되었는가 타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