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하는 부부의 서정 — 시인 이안수·강민지의 세계를 예찬하며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순례하는 부부의 서정 — 시인 이안수·강민지의 세계를 예찬하며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밴쿠버의 맑은 공기 속을 걸으며 서로의 그림자가 하나로 겹쳐지는 부부가 있다. 시인 이안수와 강민지는 이제 ‘은퇴’라는 단어조차 초월한 이들이다. 그들에게 삶은 끝이 아니라…
청람서루가 이안수을(를) 다룬 글 · 총 10편
■ 순례하는 부부의 서정 — 시인 이안수·강민지의 세계를 예찬하며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밴쿠버의 맑은 공기 속을 걸으며 서로의 그림자가 하나로 겹쳐지는 부부가 있다. 시인 이안수와 강민지는 이제 ‘은퇴’라는 단어조차 초월한 이들이다. 그들에게 삶은 끝이 아니라…
김왕식 □ 이안수 작가 ■ 밴쿠버 누드 비치에서의 하루 Ray & Monica's [en route]378 | "왜 행복한 선택을 내일로 미루어야 하나요. 지금 당장 행복하세요!" □ 은퇴한 부부가 10년 동안 나라 밖을 살아보는 삶을 실험 중이다. 이 순례길에…
김왕식 □ 나의 스승 이안수 작가 ■ 스승의 스승, 청람 이안수 우리는 밥과 숨으로도 살지만 매일의 언어로도 삽니다. 밥과 숨으로만 사는 삶은 진정 살아있다고 할 수 없는 삶입니다. 밥과 숨은 언어라는 신묘한 도구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삶을 살아라,는 …
김왕식 ■ 파주 헤이리 마을 촌장 '이안수 작가 부부'가 10년 작정으로 외국 여행 중이다. 며칠 전, 부부가 몸이 아파 힘들었다. 하여 회복 위한 기도의 시를 부부에게 보냈다. 이에 고마움을 느낀 이안수 작가가 외국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오늘 …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햇살 속에 피어난 노정의 기도 ― 그대, 이안수ᐧ강민지 부부를 위한 순례의 기록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어떤 인연은 세월 속에 바래지지 않고, 외려 햇살 아래서 더 투명해진다. 이안수, 그 이름 석 자를 부를 때마다 언젠가 함께 웃…
□ 푸에르토 리코에서 이안수 작가님 부부 ■ 청람 선생님, 어쩌면 이리도 삶의 고봉과 깊은 계곡의 모든 결들을 아울러 나아갈 좌표를 속삭임으로 전해주시는지요. 선생님의 정화된 시적 행간들 속에서 계류에 마음을 씻는 상쾌함이 전해집니다. 저희는 도미니카공화국에…
김왕식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둘, 이안수 작가 부부 ■ 젊음과 늙음 사이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젊음과 늙음은 나이의 차이가 아니라, 마음의 결이다. 젊음은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거칠고 무모할지라도 내일을 믿는 순수한 감…
김왕식 ■ 이안수 작가께 푸에르토리코, 먼 곳으로 건네는 안부 김왕식 푸에르토리코의 빛 아래, 낯선 골목을 걷는 선생님의 발걸음이 문득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바다 건너 건너온 그 한 줄 안부, 길 위에서 보내신 그 짧은 숨결은 마치 오래된 편지처럼 제 마음을…
김왕식 서재 이안수 작가 부부 모티프원 전경 ■ 이안수, 삶을 공간으로 번역한 사람 ― 예술과 쉼, 영감과 동행의 집 ‘모티프원’을 짓다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이안수 작가는 단순히 한 채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이가 아니다. 그는 삶과 문학, 여행…
김왕식 □ 헤이리마을 모티프원 이안수 작가님 모티프원 ■ 신선의 집, 모티프원에서의 하루 ― 파주 헤이리 마을, 삶과 예술이 머무는 그곳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언덕 너머, 잠든 듯 서 있는 고요한 나무들 사이로 마치 오래된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