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구 시인의 「그리운 날의 시」 ㅡ 청람 김왕식
김왕식 ■ 그리운 날의 시 시인 전홍구 어느 날 문득 꺼내보고 싶은 시가 있다 읽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가에 따뜻한 바람이 스치는 시 바쁜 하루 끝자락 마음이 기울어지는 밤이면 잊고 있던 기억을 불러내어 아무 말없이 토닥여 주는 시 밤하…
청람서루가 전홍구을(를) 다룬 글 · 총 9편
김왕식 ■ 그리운 날의 시 시인 전홍구 어느 날 문득 꺼내보고 싶은 시가 있다 읽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가에 따뜻한 바람이 스치는 시 바쁜 하루 끝자락 마음이 기울어지는 밤이면 잊고 있던 기억을 불러내어 아무 말없이 토닥여 주는 시 밤하…
김왕식 □ 천홍구 작가 ■ 다시별을 읽다 시인 전홍구 짙은 밤은 시의 껍질을 벗기며 윤동주의 그림자를 따라 걷는다 말 없는 별들이 창백한 얼굴로 한 줄의 숨결로 내게 속삭인다 잊혔던 문장의 옆구리를 짚고 나는 낡은 종이 속 시간을 펼친다 어디선가 목소리가 …
김왕식 □ 전홍구 시인의 디카시 ■ 변기의 독백 시인 전홍구 당신이 저를 소중히 다루시면 제가 본 것을 비밀로 해드리겠습니다 변기 올림- ■ 전홍구 시인의 '변기의 독백'을 읽고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전홍구 시인의 디카시 '변기의 독백'은 일상 …
■ 존경하는 전홍구 선생님께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능소화가 담장을 타고 오르는 계절,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고마운 편지를 읽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겸허한 인품과 문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은 마치 담장을 우아하게 감싸 오르는 능소화처럼 아름…
김왕식 전홍구 시인 ■ 능소화 시인 전홍구 그리움에 담을 타다가 반짝이는 초록 잎 사이로 주홍과 노랑이 얼싸안고 입술을 내미는 꽃 태양보다 먼저 손을 뻗어 피하지 못한 마음을 감싸 쥐고 요염한 곡선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속살을 드러내 보이는 꽃 나의 가슴 어…
전홍구 시인과 김왕식 문학평론가 ■ 외로운 너트 시인 전홍구 어쩌다 풀려난 너트 길 가다 발에 차인 너 볼트와 헤어져 상심했을 너 하필이면 내게 차였나 너 없어도 볼트는 비슷한 짝 만났을 거야 볼트는 외로워하지 않고 세상은 잘 돌아갈 거야. ■…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향수 시인 전홍구 너는 내 가슴속 바다에 꽂힌 깃발 태풍에도 뜯김 없이 펄럭이다가 설탕에 유인당한 벌의 널름거리던 혀같이 고통을 수반한다는 것을 모르고 맺은 잊을 수 없는 인연으로 목마름을 달래는 물 한 모금 핥아먹었다…
청람 평하다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전홍구 선생님의 시 '소식'을 읽는 순간 전 선생님의 인품을 본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귀감龜鑑을 보인 삶에 경의를 표한다. ■ 소식 시인 전홍구 자식들아 꽃피고 녹음 짙어지더니 날씨 무더워지는데 잘…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6월 되어서야 시인 전홍구 무엇하기에 바빠 봄 온 줄 모르고 살다 바람 불어 더위 느낀 후에야 봄 간 줄 알았네. ㅡ 청람 김왕식 이 시는 전홍구 시인의 작품으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모습을 매우 간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