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present)와 선물(present)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은 우리 모두에게 한정된 시간을 부여한다. 각자의 시계는 똑같이 86,400초로 매일을 시작하게 되어있는데, 그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 마치 86,400 달러를 매일 입금받는 은행 계좌처럼…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은 우리 모두에게 한정된 시간을 부여한다. 각자의 시계는 똑같이 86,400초로 매일을 시작하게 되어있는데, 그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 마치 86,400 달러를 매일 입금받는 은행 계좌처럼…
걱정 없는 삶 걱정이 참 많다. 일어나지도 않을 많은 것을 상상하여 미리 걱정한다.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할 정도이니! ㅡ 우리의 마음은 종종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무수한 시나리오를 그려낸다. 그중 대부분은 현실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상…
숨겨진 진실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나아갈 수 없다.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 장애물을 치울 수 없다면 옮기려 애쓰지 말고 그것을 밟고 넘어가자. 순간 장애물은 디딤돌이 된다. ㅡ 삶은 끊임없는 여행이다. 그 여행 중에는 걸림돌이 수없이 …
통풍의 아픔 통풍을 수 년째 앓고 있는 지인이 있다. 한쪽 발을 질질 끌고 다닌다. 아픔과 고통이 연속된다. 얼마나 통증이 심하면 차라리 다리를 자르고 싶다고 할까? 또한 마음이 아파 본 적이 있는가? 자식이 부모를 잃은 아픔, 더 큰 고…
미래의 불확실성 답답하다 막막하다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불확실한 삶 속에서 한가닥 빛을 보기 위한 행위가 무모하다. 그것이 바로 용하다는 점집을 찾는 행위이다. ㅡ 만약에, 우리가 미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그 일상은 어떨까? 내…
형의 명암 말은 하기 쉽다. 누구든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이나 다 할 수 있다. 말이 입 밖에 나오는 순간 문제가 발생된다.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혀'일 수 있다. ㅡ 옛날 왕이…
내가 어디에 있을까? 나를 찾아야 한단다. 내가 이곳에 있는데, 왜 찾으라 할까? 또 다른 내가 어디에 있나? 있다면 어디에 숨어 있을까? ㅡ 우주의 끝없는 품 안에서, '나'를 찾아 헤매곤 한다. '나'라는 개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쩌나, 이 마음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 남이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남을 싫어할 수도 있다. 나도 남을 싫어하고 남도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 내가 남을 좋아하는데 남도 나를 좋아한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이 …
스트레스와 나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동서고금 통해 질병 원인 규명에 있어 이보다 확실한 진리가 또 있을까? ㅡ 우리 모두는 살아가며 스트레스를 느끼곤 한다. 그 원인은 때로는 복잡해 보이지만, 때때로 우리 스스로가 그 원인이 될 …
돌틈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 꽃은 어느 꽃이나 모두 아름답다. 잘 가꿔진 꽃밭에서 피는 꽃보다 척박한 땅에서 그곳도 돌틈에서 버겁게 살아나 피어낸 꽃이 더 아름답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좋은 집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은 자제보다 어려운 환경을 극…
선물은 늘 행복과 기쁨을 준다. '선물'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받고 너무나 소중해 포장지조차 버리지 못하고 오래도록 보관한다. ㅡ 선물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한 물건만의 교환일까, 아니면 그 뒤에 숨겨진 …
민간요법 그때는 왜 그리도 눈에 다래끼가 많이 생겼을까? 심한 경우에는 양쪽 눈에 다래끼가 생겨 앞을 거의 볼 수 없을 지경이 된 때도 있었다. 허나 특별히 치료할 방법이 없었기에 할머니의 극약처방을 따를 수밖에! ㅡ 누구나 어린 시절 …
호박꽃도 꽃이다 가만히 오래 들여다본다. 못생겼다는 호박꽃이다. 저녁노을이 노오란 호박꽃잎에 붉은 얼굴로 미소를 짓고는 이내 산을 넘는다. ㅡ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던 그날, 작은 골목길에서 멈추어 섰다. 해가 서산을 향해 내려가며 길게…
등산의 효용성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등산을 하면 으레 정상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반드시 정상에 올라가야만 하나? 중간 정도쯤 올라가서 경관 좋은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가 내려오면 안 되는가…
직업의 소명의식 서울 복잡한 거리를 걷는다. 수많은 사람이 붐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자 무엇을 하며 살까? 자못 궁금하다. 각자 할 일이 분명 있을 것이다. 심지어 걸인도 구걸해서 빌어먹으니 직업이라 할 수 있다. ㅡ 직업은 인간의 삶…
인사하는 사람은 훼방꾼 에레베이터 안에서의 서먹함,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모두 수행 중이다. 면벽참선이다. 타는 순간 등을 돌려 벽면을 향한다. 이때 누군가가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수인사를 한다. 순간, 일제히 화들짝 놀란다 그는 참선을…
글쓰기는 이렇게 써야 한단다! 학창 시절, 선생님께 글쓰기 지도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혼났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문장이 길다' 선생님은 단호하셨습니다. "한 문장이 한 줄을 넘겨서는 안 된다" …
나도 글쓰기에 버겁다. 나도 글쓰기가 버겁다. 헌데 한 친구가 묻는다. "어떻게 해야 글을 잘 쓰지?"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극구 묻는다. 해서 내가 평소 글 쓰고 있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 그냥 한 줄이라도…
진정한 상담자는 말이 없다. 가슴이 답답해 터질 것 같다. 신경 정신과 약을 먹어도 소용없다. 유명하다고 소문난 상담사를 만나 상담한다. 시종 그럴듯한 논리로 내담자를 설득한다. 내담자는 유명세에 눌려 경청하려 하지만 한두 시간 이어지는 논…
대저택과 움막집 가난한 것도 어느 정도지. 가난이 너무 지나쳐 감각도 없다. 그래서 팬티까지 팔아 무조건 돈을 모야야 했다. 곧 부자가 됐다. 앞뒤 가리지 않고 제일 먼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집을 샀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공수래공수거 어릴 적 지독하게도 없이 살았다. 누대로 남의 땅 소작하는 농사꾼의 자식이니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했다. ㅡ 맛있는 것 실컷 먹고 싶었다. 사글세는 그만 살고 싶었다. 융자 끼고 18평 다세대 주택을 전세로 얻었다. 대궐이 따로 …
그때 그 선생님의 미소 그때 갓 부임한 담임 선생님이 좋았다. 그냥 좋았다. 나뿐이 아니었다. 모든 남학생이 다 좋아했다. 남학생뿐만이 아니었다. 우리 3학년 2반 모든 학생이 다 좋아했다. ㅡ 한 뼘의 작은 손바닥이 큰 하늘을 가리려 …
나무는 덕을 지녔다. 덕을 지닌 사람을 칭송한다. 어느 작가는 나무도 덕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항상 그 자리에 서있다. 새 바람 구름이 맘껏 쉬었다 가도록 배려한다. ㅡ 입추의 발걸음이 숲길을 밟으면서, 오래된 나무들은 고요하게…
행복한 결혼 생활 비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들랑 눈을 떠라 두 눈을 부릅 떠라 ! 결혼하는 순간 한쪽 눈을 감아라. 나머지 다른 눈조차 흐릿하게 떠라 ! ㅡ 결혼하기 전, 모든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 때 두 눈을 똑바로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