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책
청람 김왕식, 교육이 살아야 국가가 바로 선다 ■ 소중히 여가는 제자가 있다. 그는 정상적인 공교육을 받았지만 중간중간 부족한 교과목은 여느 학생들처럼 사교육으로 보충했다. 또한 입시를 앞두고 혼자 하기 힘든 구술 면접 교육도 약 3일 정도 받았…
청람 김왕식, 교육이 살아야 국가가 바로 선다 ■ 소중히 여가는 제자가 있다. 그는 정상적인 공교육을 받았지만 중간중간 부족한 교과목은 여느 학생들처럼 사교육으로 보충했다. 또한 입시를 앞두고 혼자 하기 힘든 구술 면접 교육도 약 3일 정도 받았…
웃음의 미학 웃자 웃고 또 웃자 웃음은 영혼의 음악이다. ㅡ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웃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자. 웃음은 단순한 표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영혼 속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음악과도 같다. 이 음악은 …
의사소통 논쟁은 학술 토론 외에는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패배하면 기분이 나쁘고 이기면 상대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ㅡ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에서 매우 중요한 원칙을 제시한다. 논쟁은 종종 감정적으로 부담스럽고, 때로는 관계를 파괴할 수도…
아름다운 사람 삶에서 만나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ㅡ 인생에서 만나는 순간적인 인연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인생은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놀 줄 아는 사람 잘 놀자 ㅡ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서,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여유와 즐거움을 의미한다. 우리 삶에서 놀이는 종종 어린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성인이 되면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것 같다. 놀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
잡념과 사유 생각과 잡념은 다르다. ㅡ 생각하는 시간은 단순히 침묵의 순간들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는 우리 내면의 심오한 깊이를 탐험하는 여정이며,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이다. 혹자는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된다' 라고 피력했다. …
신년 등반 새해 아침 신문예 동호인들과 함께 북한산 산행을 계획했다. 우리는 새로운 해의 첫날을 맞이하는 특별한 방식을 선택했다. 새벽의 쌀쌀한 공기 속을 걸으며, 우리는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매서운 바람과 산길의 얼음 조각들이 우리의 …
생활인의 철학 도대체 그 고리타분한 철학을 왜 공부하죠? 돈이 나오나요 쌀이 나오나요 ㅡ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 행위를 넘어서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사실, 철학은 돈이나 쌀을 직접적으로 생산하지는 않는다. 철학은 우리의…
곤충채집 곤충 채집, 어린 시절의 방학 숙제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활동이다. 이 활동이 정말 바람직한 방학 숙제였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다. ㅡ 잠자리, 벌, 나비와 같은 곤충들을 잡으며 아이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진다. …
간섭과 무관심 무관심을 받기보다는 차라리 간섭을! ㅡ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형벌은 무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무관심은 마음의 빛을 잃고 어둠 속에 방치되는 것과 같다. 각자의 삶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관심을 받으며 존재의 의미를…
의사 불통 그를 만나면 늘 내 주장과 반대 입장이다. 내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그가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누구나 한두 번은 이러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럴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ㅡ 종종 자신…
선한 영향력 동네의 작은 미장원, 그곳에는 푸근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주머니가 있다. 이곳은 단순한 머리를 자르는 곳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위안과 휴식을 주는 공간이다. 아주머니는 언제나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에 …
말의 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마도 '말'일 것이다.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으니! ㅡ 상대가 "나 요즘 많이 힘들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우리는 종종 자신의 고통을 …
콘크리트와 새싹 콘크리트 틈새에 새싹의 피어남, 이는 새싹의 힘이 아니라 콘크리트가 자신의 가슴을 벌려 틈을 내준 것이다. ㅡ 작가들의 시각은 종종 독특함과 참신함을 넘어 기괴奇怪하기까지 하다. 그들은 일상적인 것에서도 예상치 못한 아름…
감기 몸살, 독감 요즘 감기 몸살ㆍ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목감기가 심하여 목소리를 내기조차 힘들다. ㅡ 감기,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부름이자, 삶의 소소한 불편함. 최근, 그 기세가 더욱 거세지면서 많은 이들이 목감기의 불…
브런치스토리의 희망이 가득 찬 새해 2024년 새해 아침, 세상은 조용히 눈을 떴다. 해마다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또 다른 시작의 순간이 찾아왔다. 오늘, 나는 브런치스토리의 작가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들은 단순한 …
세계 속의 경복고등학교 2024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에, 우리는 경복고등학교의 오랜 전통과 우리가 함께 이루어낸 업적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복인으로서의 자긍심은 우리 각자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
작심삼일 이제 몇 시간 후면 해가 바뀐다. 매년 0 시에 계획한 바를 숨죽여 기도했다. 3일 정도 지나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매번 계획이 크고 무거웠다. 해서 이번엔 실현 가능한 한두 가지의 계획만 세우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
유한한 삶의 소중함 며칠 전 유명배우가 극단적 선택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얼마나 짊어진 짐을 감당키 어려웠기에 죽음을 선택했을까? 가끔 '죽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죽고 싶어서일까? ㅡ "죽고 싶다"는 표현은 …
아픔을 통해 더욱 강해진다 아픔이 있어 울고 있는 자에게 책임질 능력이 없으면서 "울지 말라"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 아픔을 해결할 능력이 된다면 그때에 말하라. ㅡ 아픔은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감정 중 하나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 …
나는 지금 누구와 동행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누구와 동행하고 있는가? 그 사람의 인생을 알려면 '누구와 함께 동행하는가'를 보면 된다 ㅡ 인생은 긴 여정이며, 우리 각자는 그 여정을 독특한 방식으로 걸어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
눈은 자연의 치유사이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 세상은 마치 새하얀 캔버스처럼 변모한다. 이 흰 덮개 아래,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으로 숨을 쉬며, 부조리와 불평등이 잠시 잊힌다. 눈은 차별 없이 모든 것을 같은 색으로 감싸 안으며, 겨울의 가…
올해의 마지막 날에 계묘년 12월 한 장의 달력이 마치 마지막 잎새처럼 버겁게 매달려 있다. 그 틈새 갑진년 1월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ㅡ 새해가 다가오면서, 차분히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그 길 위에서 어려움과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
그 학생은 털모자를 벗었다 삼십여 년 전 고등학교에 근무했을 때의 일이다. 여름날, 한 학생이 털모자를 쓰고 학교에 등장했다. 그의 머리카락은 항암 치료로 모두 빠져있었다. 이튿날, 담임 선생님이 삭발한 채로 학교에 나타났다. 선생님의 결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