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온 생을 비워 밝히는 만월의 마음 — 김달호 시인의 '고목'을 읽고 ㅡ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평하다
□ 김달호 시인 ■ 고목 시인 김달호 온갖 것 다 내주고 등짝만 남았어도 아무 일 없는 듯이 온 몸을 내던진다 뻥 뚫린 가슴 뒤에는 만월경滿月鏡이 서 있다. ■ 온 생을 비워 밝히는 만월의 마음 — 김달호 시인의 '고목'을 읽고 문학평론가…
청람서루가 김달호을(를) 다룬 글 · 총 4편
□ 김달호 시인 ■ 고목 시인 김달호 온갖 것 다 내주고 등짝만 남았어도 아무 일 없는 듯이 온 몸을 내던진다 뻥 뚫린 가슴 뒤에는 만월경滿月鏡이 서 있다. ■ 온 생을 비워 밝히는 만월의 마음 — 김달호 시인의 '고목'을 읽고 문학평론가…
■ 훈민정음 나래 펼쳐 시인 김달호 한민족 희로애락 담아온 훈민정음 세상의 모든 소리 어울린 춤마당에 소리옷 색동무늬가 하늘 온통 수놓는다 반만년 삶의 무늬 문신으로 새겨놓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담뿍 품어 내는 화음 한 말 글 세계속에서 웅장한 별이…
김왕식 □ 김달호 시인의 시 '훈민정음 나래 펼쳐' ■ 훈민정음 나래 펼쳐 시인 김달호 한민족 희로애락 담아 온 훈민정음 세상의 모든 소리 어울린 춤마당에 소리옷 색동무늬가 하늘 온통 수놓는다 반만년 삶의 무늬 문신으로 새겨놓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김왕식 □ 백천 김달호 시인 ■ 소낙비 시인 백천 김달호 목마른 초목들에 생명수가 되어주고 바위를 두드리다 여울에 수놓으며 빗방울 힘찬 소리로 졸던 생명 깨운다 □ 김달호 작가 시인, 수필가, 경제학박사 경남 진주시 출생. 진주 중·고등학교…